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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
2002/06/01 1189 69
임진광.
『용의 종속자』는 외전이랄 수 있는

궁극의 만물상 으로도 유명한 소설이다.

주인공 에런과 드래곤 아슬란을 통해

인간의 아픈 과거를 현재에 치유하는 법을

그려 나가는. 웃기지만 가슴 뭉클한 판타지.

이에 비해 외전 궁극의 만물상은 기발한 상상력과

간결한 터치로, 엽기에서 사회 풍자에 이르는

촌철살인의 장면들을 연출한다.

외전 자체가 독립적인 성격을 가질만큼

독특한 이 소설은 본편과 외전의 절묘한 조화때문에

보는 재미가 두배다.

이 작품은 또한 유사 형식들이 속출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판타지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방대한 독서량과 풍부한 상상력을 소유한 작가는

1978년 9월 3일생으로, 서울에서 출생했다.

-머릿말 中
-흠.. 이만하면 뭐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고 생각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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