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데스
2002/04/12 1027 27
혹 이 책을 읽어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이 책을 보시지 못한 분들은 꼭 이책을 빌려 보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씀니다.
어제 처음 이책을 읽어보았는데..결과는 대만족이였습니다.
요새 제 관심을 끌만한 책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에 친구가 추전해준 이 '마신소환사'를 빌려보게 되었는데
이게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다.
한권을 다읽고 바로 책방가서 4권까지 다 빌려와서 보는 중입니다.
잠깐 책소개를 하자면 하연은 올해 23살로 죽을 병에 걸려 하루하루 생활을 하는 도중 우연히 마신 카이람을 소환하게 되었습니다.
마신에게 있어 자신을 불러준 첫 소환자가 하연인것입니다.
그둘은 계약을 하고.....(원래 계약은 순결한 여자나 어린이의 피여야 하는데 하연은 마신의 체면을 들먹이더니 결국은 게임 CD 로 계약을 )하고
울트라 스폐셜 판타스틱 모험을 하게됩니다.
그 여행중에 드래곤도 만나고 여러 친구들도 많나고 많은 해프닝이 일어나는데 정말 재미있어여
새로운 환타지 책을 원하는 분들께서는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