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카이린
2002/03/26 892 33
라이칸의 주인....제 동생
친구가(친구라고 해두 저보다 누나입니다...)
보라고 주더군여. 근데 1편이 없어서 2 편 부터 봤습니다.
첨엔 이게 뭔가 했는데 중간 쯤을 읽어나가다가 이 소설에
미친 저의 모습을 봤습니다.

이건 보통 한 소년이 다른 세계로 빠져서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한 소년이 정말 억울(?)하게 자살해서 한 왕자의 몸으로 들어가는
과정으로 상당히 다른 감을 줍니다.

여러분들도 읽어 보세요. 아마 후회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