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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크라이시스)
2001/11/17 1067 27
창조신의 파업일기는.....

카온의 창소신 뮤(오타 입니다..륜입니다..륜)가 격무에 시달리다 못해 대차원의 아버지에

게 꼬장을 부렸고....그결과 다른 차원으로 휴가를 갔다가...

기억을 잃고 인간세상을 여행하는 것입니다...

판타지의 무겁고 가라앉은 분위기 보다 가볍고 위트 넘치는 분위기로 일관하는

보기 드문 재능 있는 작가.....

흡입력은....책임 못짐...취향에 따라 다릅니다만...전 4권이 나온 후에야 재미를 알았음

언제나 고상하고 신성스런 신들을 보다 인간처럼 친근감있게 표현 했고....

종교의 타락과 부패에 경종을 울리는 교훈도 지니고 있음...

표지도 걍 종이가 아니라 꼭 플라스틱 같음 ^^;;;;;

p.s.흑 제목에 추천 잘못 붙혔다고 구박  당했어요.훌쩍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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