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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지금은 2권이 발매되었습니다.

제가 첨 이 소설을 접한때는.. 셤공부에 머리가 미티도록 아파 책이라도 읽어 볼까 해서

책방에 들렸을때 부터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인방 아주머니께서 저보고 룬의 아이들 책을 권해주시더군요....

주인방 아주머니께서 권해 주시니 잼있을거 같아

언능 집에가 읽었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저에게 룬의 아이들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주인공의 고달픈... 생활...... 몰락 귀족의.. 인생... 다른 판타지를 보면 몰락귀족이

주인공이면 거의 대부분 갑작스레 힘을 얻지요...

하지만 룬의 아이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물 묘사와 마음 한구석을 울컥 거리게 만드는 슬픈.. 스토리.. 대체적으로

슬픈 스토리는 아니지만.... 가슴을 울컥 거리게 만듭니다.

절 처음 으로 감동시킨 이 소설 추천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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