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이거 정말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본 판타지는 드래곤 라자랑 이건데..
드래곤 라자도 저엉말 재밌는 소설이었지만 데로드는 증말 제가 그때까지 생각하고 추구해왔던 모든 내용이 집약되어 있는듯한 소설이었슴다.
사실 처음 일권을 보고는 그저그렇네,, 하고 별 생각없이 이권을 봤슴다.
그런데. 그 흡인력이란..
주인공의 내면의 갈등, 로멘스, 개성있는 조연이란..
저의 혼을 빼놓았죠..
  다른 소설보다 말줄임표가 압도적으로 많은 소설이었슴다.
.... 뭐뭐... 뭐뭐... 이거 말이죠..
추천함다. 한번 보세요.. 후회는 하지 않을테니..
퇴마록, 드래곤 라자, 데로드. 제가 추천하는 삼대 소설입니다.
이거 이외에 제마음을 그렇게 끄는 소설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정말 이 소설들은 주연과 조연의 개성이 확실한것 같아요,,
저는 소설은 이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악의 확실한 대립.
개성있는 조연들..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
그래서 좋습니다.. 저는 흉내내지도 못하지 만서요..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