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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드릴 작품들은 바로 외국작품들입니다.

진정 판타지를 알고 싶고 판타지를 느끼고 또 우리나라 판타지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소설.

'판타지'라는 장르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와 외국의 판타지의 차이점은 우리나라에서는 판타지소설을 읽는 독자층이 학생이나 20대, 소수의 중년층으로 되어있지만 외국에서는 그 독자층이 아주 다양하게 넓습니다. 타임지와 같은 권위있는 잡지에서 판타지소설을 극찬하고 또 베스트셀러에 들어가는등 외국의 판타지는 오락의 전유물이 아닌 한 문학으로서의 대우를 톡톡히 받고 있는겁니다.

가장 유명하고 이미 읽어본 경헙이 있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J.R.R 돌킨의 '반지의 제왕' 혹은 군주. 또 존 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 와 같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작품들은 처음 접하면 읽기 까다롭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굉장히 치밀한 구사와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언어들. 재미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자성하십시오!! 최근 장난처럼 변해가는 우리나라의 판타지를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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