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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모(퇴마록을 사랑하는 모임)에 한바탕 욕을 먹었던 작품... 일단 퇴마록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어떠한 면에서 보면 퇴마록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데 퇴마록이 여러주인공에 복합적인 이야기 라면 무는 주인공이 1나로 중점적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현재 판타지를 읽는데 입숙한 사람이라면 퇴마록 보다는 신비소설 무에 더 재미를 느낄수도 있을 것이다...새로운 느낌...새로운 장소...모든 것이 새롭다... 무당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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