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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2001/09/01 1588 59
페르아하브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굉장히 날카롭고 냉철한 눈으로 세상을 그렸습니다.

그래서일까요....펠이 한 말들에 너무 후련해집니다.

하지만...굉.장.히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복제품(.....;;;;)에 자살을 한다는....ㅡㅡ;;;;

원판을 죽이기위해 자신들을 가둔 세상을 부수기위해 싸우다가

스스로...머리카락을 잘라내고.....자살하죠...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러자 원판은 그 시체를...아, 이런!!

다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죠!!! 않보신 분들이나 그때 이해를 못해서(저처럼요....;;;)

다시 보시려는 분들!!!!!

꼬옥~~~~~~~~~~!!!!! 보세요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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