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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2001/08/29 1864 62
카르세아린의 후속작입니다.

전작과는 달리 유머러스하고 가벼운 느낌이 적어 조금은 어둡게 느껴집니다.

그리고.....가스터는 여전히 나쁜 일을 꾸며 아린을 괴롭히려하고...ㅡㅡ;;

귀엽고 약간은 어리버리하던 아린이 광룡이 되어 아리아를 그리워하는 모습은...

조금...맘이 아팠습니다.

1권에서는 모르지만 계속 읽다보면 다시금 가스터는 나쁜 넘이다를 느끼며..;;;;;

자신의 타고난 운명이란게 무언지에 대한 걸 생각하게 됩니다.

운명은 개척하는 자의 것이라던가요??

과연 그럴지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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