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박학상
2001/08/27 1885 64
처음접하는 생소한 사람도 있을 정도로 그리 유명하지는 안은 작품이다...하지만 무척이나 재미있는 작품으로 내가 읽어본 작품중에서 3번째 안에 들만한 작품이다....
추리를 약간 가미하고 짥고 잼이있는 이야기....하지만 무었보다도 이 소설을 독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외전이다... 이 소설에 외전은 아마 내가 읽어본 작품중에서 최고일 것이다.. 외전하나하나에 단편적 요소를 너어서 재미를 주었고 신비스러운 인물에 과거에서 상당한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한국소설중에서는 그리 길지 안은 5권으로 글에 집중할수 있을 정도에서 끝나버려 약간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 짥막한 이야기가 글에 더 매력을 넣어주는게 아닌가 싶다... 판타지를 처음 접해 보았거나 혹은 판타지에 새로운 재미를 보고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해 줄만한 작품이다.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