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라.......저에겐 항상 그런게 없죠.....
누군가에게 누군가를 위해 쓴다는 거......
그것만큼 힘든 일이 없는 거죠...
제가 이 타자를 치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두가지입니다....
감정이라는 것과 자동기술법이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둘다 설명하기 까다로운 주제라고 봅니다....항상 주관적인 관점인 저에게는 더더욱이...
우선 시를 쓸때 그때의 감정을 솔직하지만 절제된 그러나 한이 서린....
어떻게 보면 시 그자체로써 역설적인 글을 써야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 만큼 어렵운게 없습니다...
고백하는 마음도 그런거죠....(아닌가?)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고뇌를 겪어야 한다는 것을....
시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모든 것이 항상 새로운 것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시를 씁니다...
그것은 이미 설레임이라는 첫 마음을 지나 누군가 이 글을 읽어주리라는 기대...
그리고 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기쁨....이것이 제가 시를 쓸 때 가지는 감정입니다...
(뭐....대개 현실비판 적인 것이 많아...서...그런 것 같지 않으시다면야...별수 없지만...)
결론 짓자면....감정이라는 것을 표현하기위해 항상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직접이든 간접이든 누군가에게 말해야 할 것을 전해야 그것이 고백이고 시입니다...^^
두번째로 자동기술법입니다...에에...이거 참 어렵죠...
초현실주의라는 것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것은 초현실주의 기법중 하나로써...
그냥 순간에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적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이상 선생님께서...쓰시는 기법이라고 볼 수 있죠....
제가 자주 쓰는 기법입니다...그래서 시가 엉성하고 비뚤죠....(아직 전 완전한 자동기술법이 아니니까요...)
느낌 그대로 적는다는 것이 가장 올바른 표현일까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정의는 제가 내릴 수 있게 도와드릴 뿐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이...하시길...
덧. 이렇게 말하니까 뭐가 이상하죠? 우쒸....난 뭔가 이상해....ㅠㅠ
누군가에게 누군가를 위해 쓴다는 거......
그것만큼 힘든 일이 없는 거죠...
제가 이 타자를 치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두가지입니다....
감정이라는 것과 자동기술법이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둘다 설명하기 까다로운 주제라고 봅니다....항상 주관적인 관점인 저에게는 더더욱이...
우선 시를 쓸때 그때의 감정을 솔직하지만 절제된 그러나 한이 서린....
어떻게 보면 시 그자체로써 역설적인 글을 써야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 만큼 어렵운게 없습니다...
고백하는 마음도 그런거죠....(아닌가?)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고뇌를 겪어야 한다는 것을....
시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모든 것이 항상 새로운 것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시를 씁니다...
그것은 이미 설레임이라는 첫 마음을 지나 누군가 이 글을 읽어주리라는 기대...
그리고 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기쁨....이것이 제가 시를 쓸 때 가지는 감정입니다...
(뭐....대개 현실비판 적인 것이 많아...서...그런 것 같지 않으시다면야...별수 없지만...)
결론 짓자면....감정이라는 것을 표현하기위해 항상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직접이든 간접이든 누군가에게 말해야 할 것을 전해야 그것이 고백이고 시입니다...^^
두번째로 자동기술법입니다...에에...이거 참 어렵죠...
초현실주의라는 것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것은 초현실주의 기법중 하나로써...
그냥 순간에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적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이상 선생님께서...쓰시는 기법이라고 볼 수 있죠....
제가 자주 쓰는 기법입니다...그래서 시가 엉성하고 비뚤죠....(아직 전 완전한 자동기술법이 아니니까요...)
느낌 그대로 적는다는 것이 가장 올바른 표현일까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정의는 제가 내릴 수 있게 도와드릴 뿐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이...하시길...
덧. 이렇게 말하니까 뭐가 이상하죠? 우쒸....난 뭔가 이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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