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글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쓸 글이 어떤글인지를 확실히 정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제가 몇번 경험했지만 그걸 생각안하고 무턱대고 쓰면
중간에 가다가 글의 성격이 변해버리더군요...
그리고 글을 쓸려면 막상 생각과 달리 잘 안되더군요...
이유를 생각해 봤더니 전 지금까지 독자의 입장에서만 글을 읽었지 ..작가의 입장에서 글을 읽지 않았습니다...제가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며 읽게되니 소설을 자세히 읽게됐고 표현이나 문장력...음....깔끔한 처리 등등 하여간 저에게 뭐가 부족한지를
다른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알게 됐어요...
지금 현재 자신이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면 다른분들의 글도
주의깊게 읽어보세요...
지금 전 글을 쓸 생각은 버렸어요...그냥 좋아서 읽는단계를 벗어나
내 글에 필요한 무언가가 채워질때까지 다른분들의 글을 읽기로 했어요
내 글은 내꺼니 스토리나 구성은 내 나름대로의 소견으로 쓸거지만 그외에
필요한것은 읽으면서 공부하기로 했어요...1인칭시점의 소설은 이렇구나??
문장을 자연스럽게 만들려면 이래야 하구나??등등을 생각하며 읽으면서
글을쓰기 위한 작업을 하기로 했죠...
사실 글을 쓰고있지는 않지만 내 경우는 글을 쓰기위한 과정중 하나이니
이미 쓸 준비는 마쳤다고 할수있으려나???
마지막으로 자신의 글을 사랑하며 써야 한다는 겁니다..
자신의 글에 애정이 없으면 쓰고있는 도중 실증을 내게되고
작가가 실증을 느낀 글을 독자가 재미있게 읽어주길 바라는건 안되겠죠??
애정이 있으면 좋은글이 나오리라고 믿습니다...
어쩌면 이게 가장 중요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이 쓸 글이 어떤글인지를 확실히 정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제가 몇번 경험했지만 그걸 생각안하고 무턱대고 쓰면
중간에 가다가 글의 성격이 변해버리더군요...
그리고 글을 쓸려면 막상 생각과 달리 잘 안되더군요...
이유를 생각해 봤더니 전 지금까지 독자의 입장에서만 글을 읽었지 ..작가의 입장에서 글을 읽지 않았습니다...제가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며 읽게되니 소설을 자세히 읽게됐고 표현이나 문장력...음....깔끔한 처리 등등 하여간 저에게 뭐가 부족한지를
다른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알게 됐어요...
지금 현재 자신이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면 다른분들의 글도
주의깊게 읽어보세요...
지금 전 글을 쓸 생각은 버렸어요...그냥 좋아서 읽는단계를 벗어나
내 글에 필요한 무언가가 채워질때까지 다른분들의 글을 읽기로 했어요
내 글은 내꺼니 스토리나 구성은 내 나름대로의 소견으로 쓸거지만 그외에
필요한것은 읽으면서 공부하기로 했어요...1인칭시점의 소설은 이렇구나??
문장을 자연스럽게 만들려면 이래야 하구나??등등을 생각하며 읽으면서
글을쓰기 위한 작업을 하기로 했죠...
사실 글을 쓰고있지는 않지만 내 경우는 글을 쓰기위한 과정중 하나이니
이미 쓸 준비는 마쳤다고 할수있으려나???
마지막으로 자신의 글을 사랑하며 써야 한다는 겁니다..
자신의 글에 애정이 없으면 쓰고있는 도중 실증을 내게되고
작가가 실증을 느낀 글을 독자가 재미있게 읽어주길 바라는건 안되겠죠??
애정이 있으면 좋은글이 나오리라고 믿습니다...
어쩌면 이게 가장 중요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45 | 나만의 노하우는 아니지만, 팬픽과 판타지의.. | 리무스 | 2003/05/25 | 2083 |
44 | 음악들으면서 글을 쓰라! | good | 2003/05/22 | 1952 |
43 | 악천후의 한가한 집. 두 번째 시간.-주의사항- | 악천후 | 2003/04/29 | 1809 |
» | 처음글을 쓸려고 시도하면서 느낀것..... | 라인(Ms.썬) | 2003/04/28 | 1995 |
41 | 소설 쓸 때 가장 중요한 건 끈기 | 환팬 서씨 | 2003/04/20 | 1870 |
40 | 악천후의 한가한 집, 첫번째 티 타임-기본 초안- | 악천후 | 2003/04/19 | 1930 |
39 | 판타지.... | 리지 | 2003/04/05 | 2090 |
38 | 제 나름대로의 소설쓰기 (초보자용) | 라디퓨엔 | 2003/03/24 | 2068 |
37 | 이름짓기 노하우(절벽어디서 Ver.) | 절벽어디서 | 2003/03/16 | 2227 |
36 | 소설 쓸때 스토리와 그밖의 구성이 힘든 분들을 위하여 한마디!(1) | 쉐리 | 2003/03/02 | 2103 |
35 | 글쓰는 사람이 가장 힘빠질 때 | 환팬 서씨 | 2003/02/22 | 2037 |
34 | 소설을 잘 쓰기 위한 지극히 기초적인 내용 | 간첩 | 2003/02/10 | 2461 |
33 | 무서븐 소설을 쓰려면... | crow | 2003/02/08 | 1821 |
32 | 코믹한 글을 쓰려면!!! | 환팬 서씨 | 2003/01/28 | 2235 |
31 | [제 짧은 노하우입니다] | 꿈속의아이 | 2002/11/24 | 1975 |
30 | 소설이 뜻대로 잘 써지는 법! | 아델리아 | 2002/11/21 | 1965 |
29 | 제 노하우 입니다. | 김상민 | 2002/10/02 | 1975 |
28 | 판타지 감상란의 DEWPRISM-너의날개 님의 글 옮겼습니다. | 간첩 | 2002/08/09 | 2112 |
27 | 아..저만의 노하우.... | 유종식 | 2002/08/06 | 1833 |
26 | 판타지는 왜 문학으로 인정받고 못하지 않는걸까..? | 버터大마왕 | 2002/07/22 | 2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