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가장 힘빠질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아마 조회수가 바닥을 길 때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조회수가 바닥일 때는 글 쓰고 싶은 의욕이 없어지지요.
글쓰시는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글 아래 쪽 댓글란에 잘 썼다고 댓글이 달려있을 때의 그 기쁨. 정말 의욕이 팍팍 생기죠. 조회수 신경쓰지 마라. 그냥 써라.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아무리 그대로 조회수에 신경쓰이는 것은 다 마찬가지 일 겁니다.
예전에는 제 조회수 중 가장 낮은 것이 20정도였는데, 요즘은 더 떨어지고 있어서 정말 슬픕니다. 하지만! 열심히 글을 쓴다면 언젠간 다시 마니 봐주겠죠? 앞으로도 열심히 쓸테니 마니 봐주십시오.
글쓰시는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글 아래 쪽 댓글란에 잘 썼다고 댓글이 달려있을 때의 그 기쁨. 정말 의욕이 팍팍 생기죠. 조회수 신경쓰지 마라. 그냥 써라.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아무리 그대로 조회수에 신경쓰이는 것은 다 마찬가지 일 겁니다.
예전에는 제 조회수 중 가장 낮은 것이 20정도였는데, 요즘은 더 떨어지고 있어서 정말 슬픕니다. 하지만! 열심히 글을 쓴다면 언젠간 다시 마니 봐주겠죠? 앞으로도 열심히 쓸테니 마니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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