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하세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가장 중요한건 역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연습하는 방법을 써보겠습니다.
1. 많이 읽기.
예...많이 읽어야 좋은 생각과 좋은 영감이 올수 있겠지요?
막연한 스토리에서 나 자신도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내용이 되버린다면 그 글은 이미 자신의 글이 아니게 되어버린다고 전 생각합니다.
2. 많이 쓰기.
이건 모든분이 다 아실겁니다.
하지만 많이 쓴다는 것은 그 내용을 절실하게 쓰려는 것이 아니라 한번 훓어봄으로써 써보고 그것을 고치고 또 그것을 고치면서 하나의 이야기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여기서 좀더 재밌고 깔끔하게 하기위하여 상징,묘사,비유 등을 쓰는 것인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 상징이나 묘사나 비유는 글을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자 방법일뿐 가장 중요한 점은 작가가 나타내려는 주제 즉, 그 글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는 환타지도 글로 이루어졌으며 무협에도 똑같이 주인공이 나온다는 것을 이미 압니다.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사실이겠지요. 하지만 똑같은 글로 이루어지고 똑같은 구조로 이루어진 하나의 작품이라 정의합니다. 그러므로 전 환타지에서도 제가 생각하는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베리트님께 제게 묘사를 못하신다고 그러셨는데요 음...
제가 나타내고자 한건 한편의 프롤로그 일뿐. 한마디로 서막이죠. 서막에서는 "이연진"님의 작품 [에티우]도 그럴겁니다.
짧은 스토리에 빠른 전개성. 그것은 저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 내용이 빠른고 느린것은 글을 다쓴후의 보는 독자와 작가 자신만이 알수 있지요.
3. 많이 생각하라.
글을 잘쓰려면 역시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남의 글을 비교해 볼줄 알아야겠고 또 어떻게보면 그 글을 모방한 글은 하나의 새로운 작품으로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하나의 글을 만듦으로써 많은 작품이 나올수가 있는것이죠.
드래곤 을 연상해봅시다.
드래곤->블루, 골드, 실버, 레드, 그린 등으로 생각할수도 있고
또 그 밑으로 여러가지가 생각나겠죠.
블루-> 번개 골드->바람 레드-> 불 실버->물 그린-> 땅
그밑으로도 여러 개가 생각날수 있을겁니다.
번개-> 굉장히 빠르고 빛남
불-> 뜨겁고 파멸을 가져올 것 같음
물-> 잔잔하거나 폭풍같거나 너무 차가움
땅-> 지진과 같은 느낌
바람-> 폭풍 또는 태풍과 같은 느낌.
위에 내용은 제가 임의로 정해서 써본것입니다.
자 잘보세요.
드래곤이라는 단어 하나로써 이런 많은 생각이 떠오르며 마지막에는 영감까지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영감은 마지막에서 심상 이라는 쪽으로 바뀌게 되죠.
촉각적,후각적,청각적,시각적,미각적,공감각적 등으로 말이죠.
제가 쓴 이 글은 중학교 국어시간만 잘 보내시면 배울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 내용들로 글을 쓸수 있는 수준은 저는 아직 되지는 못한것 같지만, 다른 독자분들은 한번 도전해볼수 있는 과제로 남아있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가장 중요한건 역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연습하는 방법을 써보겠습니다.
1. 많이 읽기.
예...많이 읽어야 좋은 생각과 좋은 영감이 올수 있겠지요?
막연한 스토리에서 나 자신도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내용이 되버린다면 그 글은 이미 자신의 글이 아니게 되어버린다고 전 생각합니다.
2. 많이 쓰기.
이건 모든분이 다 아실겁니다.
하지만 많이 쓴다는 것은 그 내용을 절실하게 쓰려는 것이 아니라 한번 훓어봄으로써 써보고 그것을 고치고 또 그것을 고치면서 하나의 이야기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여기서 좀더 재밌고 깔끔하게 하기위하여 상징,묘사,비유 등을 쓰는 것인데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 상징이나 묘사나 비유는 글을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자 방법일뿐 가장 중요한 점은 작가가 나타내려는 주제 즉, 그 글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는 환타지도 글로 이루어졌으며 무협에도 똑같이 주인공이 나온다는 것을 이미 압니다.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사실이겠지요. 하지만 똑같은 글로 이루어지고 똑같은 구조로 이루어진 하나의 작품이라 정의합니다. 그러므로 전 환타지에서도 제가 생각하는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베리트님께 제게 묘사를 못하신다고 그러셨는데요 음...
제가 나타내고자 한건 한편의 프롤로그 일뿐. 한마디로 서막이죠. 서막에서는 "이연진"님의 작품 [에티우]도 그럴겁니다.
짧은 스토리에 빠른 전개성. 그것은 저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 내용이 빠른고 느린것은 글을 다쓴후의 보는 독자와 작가 자신만이 알수 있지요.
3. 많이 생각하라.
글을 잘쓰려면 역시 많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남의 글을 비교해 볼줄 알아야겠고 또 어떻게보면 그 글을 모방한 글은 하나의 새로운 작품으로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하나의 글을 만듦으로써 많은 작품이 나올수가 있는것이죠.
드래곤 을 연상해봅시다.
드래곤->블루, 골드, 실버, 레드, 그린 등으로 생각할수도 있고
또 그 밑으로 여러가지가 생각나겠죠.
블루-> 번개 골드->바람 레드-> 불 실버->물 그린-> 땅
그밑으로도 여러 개가 생각날수 있을겁니다.
번개-> 굉장히 빠르고 빛남
불-> 뜨겁고 파멸을 가져올 것 같음
물-> 잔잔하거나 폭풍같거나 너무 차가움
땅-> 지진과 같은 느낌
바람-> 폭풍 또는 태풍과 같은 느낌.
위에 내용은 제가 임의로 정해서 써본것입니다.
자 잘보세요.
드래곤이라는 단어 하나로써 이런 많은 생각이 떠오르며 마지막에는 영감까지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영감은 마지막에서 심상 이라는 쪽으로 바뀌게 되죠.
촉각적,후각적,청각적,시각적,미각적,공감각적 등으로 말이죠.
제가 쓴 이 글은 중학교 국어시간만 잘 보내시면 배울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 내용들로 글을 쓸수 있는 수준은 저는 아직 되지는 못한것 같지만, 다른 독자분들은 한번 도전해볼수 있는 과제로 남아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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