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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이거다 싶은, 대학 전공 분야가
어느날 맞지 않는다던가.

실전에 투입되니 또 상황이 다르다던가.

우리나라 알바는 왠지 노가다에 알바인이 슈퍼맨 같고 그렇고...

두번 이상 근로기준법에 의존하고도

그 사장놈들 뻔뻔한 거 쳐다봐야하고.

속이 후련한 감도 없고.

알바비 뽀너스도 없고 마음만 상하지 않습니까.

이리저리 상처만 받다가도

아.

또 다른 세상이 있을 거다.

나는 인연을 못 만나고 있는 거다.

하고 있네요.

정말 최저 바닥이구나 생각했던 것이 꽤나 인생에 도움은 되는듯.

더 마음이 강해져 가잖아요. ㅋ


지금은 질척한 진흙바닥을 구르고 있지만,

이런 게 끝나면, 좀더 밝은 곳이 있겠지요.

지금, 레벨이 업된 인간들은,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
]
잘 되겠지요.

원하는 관심이 생겨나고 의욕이 발하다보면, 원하는 곳에서

돈을 벌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

돈에 얽매이는 삶도 더는 살지 않게 되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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