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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랄까 사실 스트레스와 압박...ㅜㅜ

4주 후에 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끝나는데
그 뒤 일정을 알 수가 없네요...ㅎㅎ

그래도 아직은 여유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해변가서 수영도 하고 디비디 영화도 보고
하하핳하핳하하핳핳하

올해는 무난히 넘어가길 바라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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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1 산다는 건.... 킨나이프keenknife 2013/01/31 883
19750 글 적기는 또 오랜만이네 현이 2013/01/30 1018
19749 근황 성원 2013/01/30 812
19748 가입한지 9년이라....... 회색하늘 2013/01/20 868
19747 온세상이 또 추웠다 따쓰했다 하네요. 킨나이프keenknife 2013/01/18 858
19746 그저께 밤에 성원 2013/01/16 948
19745 ^.^ 킨나이프keenknife 2013/01/14 881
19744 으아아아 EMYU 2013/01/14 861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물 2013/01/07 935
19742 아아, 영국입니다 불멸의허켁이 2013/01/06 897
19741 악! 악! 회색하늘 2013/01/03 858
19740 새해...... 킨나이프keenknife 2013/01/01 741
19739 새해가 곧이네요 성원 2012/12/31 920
19738 오랜만이네 EMYU 2012/12/29 937
19737 남부지방에 눈이... 킨나이프keenknife 2012/12/29 832
19736 이야 성원 2012/12/28 919
19735 어머나 게시판이?? 불멸의허켁이 2012/12/27 1060
19734 699,000 원 노트북입니다. 회색하늘 2012/12/24 845
19733 싱숭생숭 성원 2012/12/22 961
19732 요즘 꿈좀꾸시나요 킨나이프keenknife 2012/12/22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