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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어느 신전에 있는 꿈을 꾸네요.

내 옆 친구가 무슨 항해법을 공부했다면서 방위를... 내가 모르는 단어로 말해요.

그러면서 카리브해를 가자는둥. 그러네요.

그 신전에서 원피스에서 본듯한 번개번개 능력자 에넬처럼 분위기도는

돌로 조각된 거대한 남자가 어떤 방위를 가리키면서

무슨 기둥에서 무슨 축 어쩌고 모르는 단어를 내뱉네요.

그 신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슬람계라거나 이집트계 사람들이 잔뜩. 백인은 없구요.

그 신전에서 뭔가를 축복이라며 던져주던데.. 아주 작은 구릿빛 흑빛 동전들(너무 작아 1원짜리같음)이랑 목걸이를 던져주는데, 목걸이는 자연덩굴문양 당초문양같은게 원형으로 장식된, 그런 금속 목걸이를 던지길래. 전 냅다 주웠어요.

서너개 한움큼씩 주웠네요. 동전도 여럿.

그러다 깼어요.

ㅡ.ㅡ;;;;

꿈조합이 독특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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