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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이. 오랜만이네요.

독서와 뜸을....

하는 계절이로군요. 아닌가.

어쨌든, 요즘은 이계공명전이나, 광휘의제국, 스틱스나  읽으며 시간이 가버립니다.

밤오고 손발이 차가워서 뜸을 뜨기로.

역시, 그 좋아하던 밀가루는, 이제 제겐 극약이 된듯, 안먹고 있습니다.

ㅜ.ㅜ사람 팔자 참.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책을 좋아하렵니다. 단지. 하하.

^^

그럼 다음에도 또.

http://keenknife.tistory.com/

블로그를 했다말았다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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