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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동네는 다 똑같네요...:)
....언어는 다르지만..
그리고 너무 넓어.........................

무튼 나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을 너무 잘 만나서
빨리 적응을 했지요..

향수병이랄까..
그런건 없는 것 같은데
단지... 한국음식이 땡길 때가 있지요..
예를들면..
삼겹살에 소주라던가
순대라던가
해장국이라던가..

클래스메이트도 너무너무 좋아서
다 친해지고(11명 중 9명이 여자 물론 선생님도 여자)
어제 해변에서 바베큐 파티도 했는데
벌써 클래스가 끝이라네요..?_?
다음주에 시험쳐서 반이 바뀝니다.. 허허...
다시 적응의 시간...

무튼 잘 살아있습니다.
문득 생존신고를 해야할 것 같아서..:)ㅋㅋㅋ

잘들 계신가요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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