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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네요.

그냥 .. 좀 답답해요 ㅋㅋ..

가고싶은 대학..은 아니지만

갈 수있었던 더 좋은 학교를 안 쓰니 여기저기서 눈치가 보이네요...


대학은 어디가냐.. ㅠㅠ

소리가 젤 싫어요 ...


분명 제가 오고싶어서 온 학굔데 ㅋㅋ..

내 실력은 이거밖에 안되는건지 ㅋㅋ..

아아ㅏㅏ아아ㅏ..


놀다오니 잠은 안오고... 글터가 생각나네요

제가 올렸던 글들이나 보고 자야겠어요 ㅎㅎ..



내가 이렇게 철이 없었었구나..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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