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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방문한다는 것이 그만...

요즘은 도무지 직업을 모르겠네요...


일단 뭔가 배우고 싶다고 꽂히는 이 성격... 좀 없애야하는지 어떤지.

미래는 불투명하기도 하고...

취업은 됐는데요.

엄청 박봉..

또 알고보니 젊은애들은 없는 그런...

ㅜ.ㅜ 뭘까나~~~


점점 정체성을 알수없게되는...


전엔 사람들이 좀 많고, 같이 함께 뭔가를 만들고 있음 좋겠다...

생각했더니.

의류제조쪽으로 왔습니다. ㅋㅋ


아마도 본격 직업도 아닌것 같기도 한게
또 뭔가 알바비슷하고...
ㅜ.ㅜ 뭘 해야한담..

솔직히 좀 운동한다는 개념으로 다니고 있는것도 같고
모르겠네요. 하고싶은것인지 뭔지
단순 처음 다니고 있는 마당이라 그덕에 좀 처음보는
기계들이 많아서 신기한건지..
이러다 또 축 늘어지려는건지...

지구상의 아주 작은 몇 퍼센트만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고, 그외 많은 퍼센트의 부류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 할수있는 일을
그냥 만족하며 밥먹으며 살아간다는
이야길 듣다보니, 이 세상 정말 드라마가 있어 살수있구나
이야기가 있어 사는 세상이군하며 우울해했습니다.

ㅡ.ㅡ;;; 돈을 쫓으려하니, 맘이 허하고
호기심을 쫓으려하니, 얼마 못가고...

직업은 어렵군요.

>>체력적으로 완성된다면, 글을 맘껏 쓸수있을지도...ㅋ
결국의 모든 해답은 글쓰고 싶은걸지도 모르겠네요,.
그 전에 돈은벌어야하는것. 그게 문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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