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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절 기억 해주시는 분이 4분이나 계시다니..

감동이네요 ㅠㅠㅠㅠ

3일 연수 다녀왔더니..

회사에 적응이 힘드네요.

너무 놀다 온탓이겠죠.

너무 신나서 그만...

정신줄을 놓치고..

아하하하하....

여기 글올릴때만해도 고1이였던가.. 그랬는데

정말 한참이 지났네요.

대략...7년?

6년?

음...

신기하네요

이렇게 긴시간이 지났다는게

여기서 사야랑 놀던게 얼마전 같은데..

사야 기억하시는분들도 계시겠죠?

저도 이제 사야를 기억으로만 만날수 있답니다.

이 녀석이  주인보다 먼저 가긴했지만 기특하게도 꿈에 놀러오더라구요.

여러분도 사야 기억하시면 희안한 녀석이였다고 기억해주세요^^

그래도 이렇게 오니 편하네요.

일하다 틈틈이 놀러 오겠습니다

저랑 놀아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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