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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공간만 익숙해지면,
슬슬, 글을 ...재시작할듯 하네요.

아... 좋아라. ㅋㅋ

일도 하고 있으니, 짤리지 않는한은, 음... 괜찮고,

정말이지 오랫동안 이런저런 일로 집중할 수가 없었는데,

슬슬 글을 쓸 타이밍이 다가오네요.

지금 만나러갑니다.  ㅡ.ㅡ;;;야호~

빨랫감과 그릇씻기 등등 식량해결이 우선과제네요. ㅋㅋㅋ


>>원룸에 인터넷선도 딱 깔렸고, 짱입니당. 헤헤
깔리기는 월욜부터이지만, 돌볼정신이없는 하루하루였네요...

파이팅파이팅입니다.

포기하지않는한, 또 쓰고 또 쓰고 내공을 히말라야처럼 올려서...
뭐할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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