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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생각만 많아진 것 같네요.

철 없을때 생각나는 거 글터에 마구마구 적어서 그래도 머리는 비었었는데

어디 제 일상을 하소연할 곳도 없고 ;ㅅ;

공부도 하기 싫고..

글 적는것도 지쳤고..

무의미 없이 게임만 하다가 어느덧 제 자신이 한심해졌어요.


후.. 그걸 근 2달만에 깨닫게 됬어요.

제일 중요한 고2 겨울방학 시기에..

앞으로 남은 1년을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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