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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로그인 한 김에 글 올려보네요.... 라고 생각했다가 1월 2일에 들어왔으니 한달도 안 되서 들어왔네? 라고 생각하고는 흠칫 했습니다. 하하하.

요즘 별건 아니지만 폰을 스마트 폰으로 바꾸었습니다

유명 브랜드건 아니고 테이크폰 일명 소지섭폰으로 바꾸었는데 이게 갖고 놀기가 무척 좋네요. 공익일 하면서 심심하면 켜서 즐겁게 게임하기도 하고 인터넷 들어가기도 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돈이 얼마 없는 가난뱅인지라 최저 요금제를 사용하다보니 와이파이 터지는 곳에서 근근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집에는 다행히 노트북 살 때 같이 사서 설치해둔 공유기 덕에 무한 인터넷 사용하고 있습니다. 뒹굴거리며 라디오 듣기도 좋고요. ㅋㅋ

그런데 이 놈의 스마트폰이 다 좋은데 버튼 누르는게 쉽게 적응이 안 되네요. 반터치폰을 사용하다가 스마트폰같이 터치하는 폰을 쓰니 힘듭니다. 메세지 보낼 때 오타없이 보내는게 제 프라이든데 이건 뭐... 보내고 나면 오타덩어리네요. 휴

암튼 얼마남지 않는 설날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며,

이상! 에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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