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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이란 책에

'사람이 백 년을 채워 살지 못하면서

항상 천 년어치의 근심을 품고 사네...'

라고...

나중에 기회되면 또 만나고....

지금은 각자의 집중할 일을 찾아보아도 ...어떨지.

제 폰 번호는 알지요?

문자로 콜하시고,   ㅡ.ㅡ;;; 이래도 연락없... ㅜ.ㅜ

어쨌든,


다들 쉬엄쉬엄 여유를 부리며 삽시다...

요즘 뭔가 또 배우고 있는 데 이번건 본격적이라...

완전 설레고...

향기롭고,

아름답고. 뭐 그렇네요.

잘 되면 좋겠지만,

못 되어도 한 세상,


우리들은 잘 살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만,


성취를 하고자 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봅시다들...

그럼, 다음 만날 때까지 바이바이..



나중에 한 끼나,  술 한 끼나...  

극장 한 끼나...

등등, 만나봤음 하네요. 기회가 닿는다면 인연이 닿는다면. 언제라도....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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