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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안내리는 남쪽지방에 사는 걸 그나마 감지덕지 여깁니다만.

역시 추운 겨울은 싫습니다.


우풍도 넘 심한거 같고...

ㅜ.ㅜ

집수리에 손대고 싶은데 또 손발이 어는군요.

방안에 꼼짝않고 있습니다.


무수한 계획들이 날씨가 춥다는 말로

모두 미정이 되는군요.


그나마 하는 짓이라는 도서관서 책 빌리기뿐...

ㅡ.ㅡ 맘속으로 양식만 쌓습니다.



그리고 스몰빌... 즐겁군요 ㅋㅋㅋ

그리고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여자??

그 드라마에서 정다정과 부기님... 아... 즐거이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제중원도 잊을 수 없지요. ㅋㅋㅋ



죄다 하는 짓이 비슷하지만,

조금씩 판매자라든가 창작자라든가 되기위해 노력은 하고 있다지만,

역시... 취미로 빠져드는...



또 판타지 읽어대기 시작하는데..., 약간 생각 정리한다는 게 그만...

ㅋㅋㅋ 하지만 즐겁다는 데 의의를 두면서...


굶어죽기 직전에 또 부활하려나...

이런저런 돈문제나 미래 문제 걱정을 하면서도

걱정따위는 원래 부정적인 소견만 뱉는 기분나쁜 존재이므로

걱정은 안합니다. 그 시간에 컬투쇼나 보며 한번 더 웃지요.


다들 뭐하시나 모르겠네요.

눈이 쌓인 윗쪽나라에선 한때 고생하셨지요??

지금 또 눈이? 잘 모르겠습니다만,



간만에 또 부활했네요. 온화한 날씨탓이 절대 아니라,

이불속에 있다가, 또 먼지를 발견하고 청소삘이 돋쳐서 ㅋㅋ

공기 환기가 중요해요.



-뭔가 뒤죽박죽으로 적어댔습니다.

타자란 그런 거죠. 생각을 손가락에 바로 찔러넣는?? ㅋㅋㅋ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으며,


ㅡ.ㅡ 담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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