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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엔 언제나 글이 함께 할겁니다...

ㅡ.ㅡ;;

당분간 글쟁이는 못되겠군요.

일기로 만족해야할듯.

넷북 8월쯤 샀는데. 잘 안쓰는듯.   ㅜ.ㅜ


이제 막 공유기 연결하고   ~.~

독서를 합니다. ㅋㅋㅋ


지난달에 시멘트질... 베이킹소다님(청소했단 이야기)과 잘 놀았습니다.
그러다 한 보름정도 손목이 맛이 가서... ㅜ.ㅜ
일드와 애니를 범벅하며 눈이 호강했어요.
무거운 거 못들고 낑낑..

귀가 먹먹하고... 또 그러네요. 물 나오고..
코감기도 오려하고...


운동 안해서인지 또 그러네요.

추운건 또 쥐약이라서.

어제는 귀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서

완전 겁먹었지만.

믿을 거 못되는 이빈후과 안가렵니다.

전에도 계속 가다가 가다가

주사에 약에 지쳐서 관뒀거든요. 그래서 엄청나게 다녔지만...

ㅜ.ㅜ;;

병을 고치러 가는건지 병원에 돈 대주러 가는지 모르겠더군요.

예전엔 2~3일이면 끝나던것이 요즘은 왜 그리 자주 오라고

제촉이던지...

병원이 이상하군요.


내가 싫어하는 병원이 늘어가는군요.

치과도 싫고 이빈후과도 싫고...

>.<!!

그냥 태어나길 완전 길바닥에서 자도 좋은 튼튼한 몸이었으면 좋았을걸..

그렇진 않나봅니다.



명심보감을 이제야 읽었는데요. -한국판??

거친 밥(가난하여~보리밥같은~ 옛날에)을 먹는 것이

좋은 약(부자이기에? 잘 구할 수 있는~)을 먹는 것보다 낫다고 하더군요.



뭐, 전 잘지낸다고요.
별로. 궁금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그래요. ㅋㅋㅋ

^^

가끔 머릿속에서 릴레이소설 뒷부분이 생각나기도 하고...
또 이건 아니다 싶기도 하고

도서관 가면 왜 세권만 빌릴 수 있는거냐고 따지고 싶기도 하고...

내 신세를 보자면, 왜 좋아하는 만화책을 살 수 없는 걸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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