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하나님

저는 아직 괜찮습니다만,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앗아가려고 하십니다.


삼가 김대중 前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