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한번 더.

부산 사시는분, 영화보러가엽...

여러가지 캐릭터분석이라든가 대량의 토론이라든가. 기타 등등...

이런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등의 수다는 어떠신지.

딱히 회비랄건 없고,

영화보기랑 어딘가 앉아서 간단한 한끼정도랄까요.

아주 저렴하게... 김밥이나?? ㅡㅡ;;;


....아, 일전에 큰곰님과 부산 길거리를 쏘다녔습니다.

한국 사는 저...

외국 사시다 온 큰곰님

의외로 제가 길치라 오히려... 길 안내를 받게되는 요상한 사태가...

ㅋㅋㅋ

회원분 만나는 게 재밌었네요.

온갖 세상 이야기를 하다가...

뭔가 정치권이야기라든가 북한의 이념...

많은 걸 배웁니다.


이번에도 영화를 주제로 만나려 하고는 있습니다.

그나마 울집 사는 곳에서 근거리 지역을 기점으로...

(푸른바람님/엔드라센/에뮤/데쟈뷰/흐르는강물처럼/사야/C.S.D )
님께 쪽지를 일단 보냈습니다.
검색하다.... 부산 근처분이라고 나오는 터라... ^^;;;

다 아는 것이 아니므로, 서운하신 부산 글터인 손들어주세요~~

에...

그게 저번에 제가 번외모임 가지자고 해놓고

너무 몸이 피곤하고 귀찮아진... 정신머리로...

뭔가 스케줄이 다 끝나버렸네요.

그래서 저를 신용하지 않는걸지도... 걸지도..,.


..죄송했었습니다.


>지금 제가 팔팔한 이유는

오늘 또 죽다 살았네요. ㅋㅋ

한동안 비....비.... 라서 운동을 게을리 했더니

또 체하고 말았습니다.

ㅡ.ㅡ;;;

어머니가 시켜주신 짜장면을 먹으려고 또 애쓰다

더 이중으로 또 체한...

(아침을 체하고 따고, 점심을 짜장면을... 원래 면류는 독약인것을...)


전 우동을 사랑하고 있지요. 포이즌...  ㅜ.ㅜ;;;



아, 뭔가 쓸데없는 두서없는...

그러니까 머릿속이 왠일인지 상쾌하네요.

요즘은 뭘해도 안될거 같고

우울하고

뭐 그래서...

인간의 감정은 컨트롤이 힘드네요.


그러다가 '수왕성'보다가 살짝 행복해했지만.


미래를 어쩌려는 건지...   ㅡ.ㅡ;;;


...어쨌든 사는데까진 잘 살아봅시다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19291 음.. KIRA 2009/08/14 577
19290 옛 연인은 어떤 추억으로 남아있나요? 푸른바람 BlueWind 2009/08/14 892
19289 요즘은 EMYU 2009/08/13 726
» 그동안...부산번개(영화감상?) 맥스2기 2009/08/13 863
19287 오랜 시간동안 비웠네요. 현이 2009/08/13 478
19286 저기요~~ 고양이대형 2009/08/08 499
19285 그것이... 맥스2기 2009/08/07 440
19284 아. 벼르고 벼루었던... 맥스2기 2009/08/05 668
19283 오랜만이예요 :) 비이 2009/08/05 503
19282 그냥 잡담 투명인간 2009/08/03 505
19281 다가옵니다 김진섭 2009/07/24 478
19280 요즘 발견한 애니... 맥스2기 2009/07/19 896
19279 이리저리- 성원 2009/07/17 499
19278 임플란트-_-! K.kun 2009/07/14 523
19277 차 샀어요~ ^---------^ 푸른바람 BlueWind 2009/07/13 679
19276 뭔가 습관처럼... 맥스2기 2009/07/10 591
19275 요즘은…… 시크릿 2009/07/04 600
19274 저 왔습니다. K.kun 2009/07/03 528
19273 작별인사. 담배비 2009/07/02 604
19272 핸드폰 번호좀 적고 가세요. KIRA 2009/06/30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