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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터 첫 개발자입니다.

한 10년 된듯하네요 2000년쯤인가

너와나미디어란 출판사 사장님의 의뢰로

glter.co.kr  첫개발을 시작햇던 개발자입니다.

고등학교때 취미로 웹디자인을 했고 처음으로 의뢰를 받아

제작 했던 사이트가 문닫는다니 아쉽네요

아직까지 제가 만든 틀과 제로보드 그리고 배너까지 그대로 있네요

기획부터 제작까지 제가 고등학교때 처음 했던 사이트라 종종 들어왔었는

데요. 제친구도 글터에서의 활동으로 출판도 했고요.  

레이아웃의 이미지 외에는 변한게 없네요. 글터가 출판사 사이트로 시작하

긴 했지만 10년이란 세월동안 시작했던 출판사도 문닫고 역사와 소수 올드

맴버만 남은듯하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글터에 정이 있다보니. 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지원 해

드리고 싶습니다.

글터의 호스팅과 홈페이지 리뉴얼(리뉴얼 이라기보다는 신규개발이겠죠)쪽

으로 가능하다면 여러방면에서 지원하고 싶습니다. 현운영진 분들과 기획

도 하고 새롭게 개발도 시작하고요.  

의견부탁드릴게요...

from
글터의 끝을 아쉬워 하는 올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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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1 넥쇼님께 현이 2009/06/29 516
» 글터 첫 개발자입니다.. 개발건. 제안드립니다. 넥쇼 2009/06/25 830
19269 KIRA 2009/06/18 642
19268 그럼 현이님 돌아올 때까지... 푸른바람 BlueWind 2009/06/13 644
19267 약속하나 드릴게요. 현이 2009/06/10 648
19266 그냥.. 성원 2009/06/10 352
19265 글터 회생 방안 담배비 2009/06/10 638
19264 글터...음 맥스2기 2009/06/09 804
19263 나는 할수 있다 KIRA 2009/06/09 916
19262 글터가 죽어가는 듯... 엔드라센 2009/06/07 491
19261 동서커피문학상 20주년 기념 이벤트! 동서식품 2009/06/03 709
19260 MT 공지 현이 2009/06/01 608
19259 예비군 다녀왔어요 현이 2009/06/01 599
19258 간만에 들른 글터가- 실버네크리스 2009/05/30 482
19257 ....애니는 재밌.. 맥스2기 2009/05/28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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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2 저도 근황 담배비 2009/05/17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