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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전에. 눈팅은 꼬박꼬박 하고 있습...(죄송합니다)




그럼 질문.

누구라도 좋으니까 감평 받으실 분 아무나 없으세요?

판타지가 아니라 일반계통(아마)이고, 완결은 앞으로 약 2주 정도 이후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주변 인간들은 '얘 뭐야, 몰라 무서워'라는 느낌이더군요. 제가 글쓰는거 모르거든요(훌쩍)

아무나 됩니다; 글터 폭파되기 전까지만 해주실 수 있으면;








사족 : 다들 이메일 정도는 돌려서 갖고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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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1 근황 현이 2009/05/16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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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투명인간 2009/05/08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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