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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글터, 게시판은 남기는 건지...어떤지??

글터임시카페 뭐 네이버... 그쪽 가입은 해뒀고...

msn도 있긴하나~

요즘 정모도 좀 그렇고, 다들 바쁘신지...


요즘은 음... 책은 안 읽혀서

어젠 애니를 확... 그제도... 한 2~3일간 몰아봤네요.

신작 팬텀을 치다가...

팬텀은 못보고

one outs 원아웃  =야구애니 25완  

크라우 팬텀 메모리 24완

봤습니다만...


원아웃, 주인공이 마치 히소카와 닮은 눈매에 머리가 상당히 좋은..

카리스마가 매력적이라... 이름이 토아~

야구만화 마치 도박처럼 그려졌지만, 계속 보게 되더군요. 멈출수없는

크라우~ 그것도 빛이 막 나오는 그런 애니~

뭔가 가슴이 따스해지는 부분이 찡하고...

괜찮았지요. ㅋㅋ


매번 들어올때마다 글터 홈피 외에 뜨는 그 문구가 팍팍...

쬐금 쓸쓸하네요.


그러나저러나 잘 지내지요? 다들?

건강하십니까?

라면은 잘 먹고 다니는지...


5.5일이 지났건만, 게시판에 뭔가 썰렁해서 오늘 적네요.

5.5일과 상관은 없지만.

왠지 5.5일은 꿈의 나라니... 뭐라고라고라??


어쨌건,

그간 썼던 제 소설들을 인쇄로 쫚쫚~

뽑아봤던 3~4일전, 꽤 많더군요. 설정하다가 쌓여진것도 있고...

죄다 미완성... 이면지로도 뽑고 대충해도 한 7~800장 정도랄지...

차츰 읽고 버릴건 버리고 해야하는데...

ㅡ.ㅡ;;;


그러는 와중에 과거의 저에게 환멸을 느낄지도 모르겠군요.

미쳐버릴지도... ㅋㅋㅋ


무의식이란 부분이 커져 있다는 건 상당히 위험하네요.
다들 무의식을 챙겨보시길.

어느덧, 자신의 눈앞에 세워진 판자(대외적 자신)를 걷어내버리고 나면
그 뒤에서 진실의 자신과 마주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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