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염치없이 눈팅만 하다가 들어와보니 이런 소식이 있군요.

뭐, 2년간이나 반 잠수중인 신세라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아쉽기도 하군요. 정든 사람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저는 모두의 얼굴도 모르는데.. ㅠ-ㅠ




뭐, 일단 아주 없어지는 건 아니라고 하지만. .

현이님도 그렇고 다들 바쁘게 사시다보니 이해합니다.  

푸른바람님 계정비도 상당할테고..


다들 취업이니 뭐니 때문에 바쁘시겠죠.

물론 저도 취업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그래도 인연은 인연이니 닫기전에 모두 한번 꼭 뵙고 싶군요.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19251 근황 현이 2009/05/16 922
19250 아흠 성원 2009/05/15 743
19249 질문- 투명인간 2009/05/08 503
19248 음...... 맥스2기 2009/05/06 1067
19247 게시판이라도 남지않는다면 KIRA 2009/05/04 751
19246 어... 하연a 2009/05/04 514
19245 험한류 귀환자 2009/04/29 761
19244 운영은 제가 할 수 있긴 합니다만.(...) 2009/04/29 636
19243 아..오 엔드라센 2009/04/24 538
» 헉!!.. 닫는다니.. 지티 2009/04/22 576
19241 제4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청미문학회 2009/04/22 536
19240 진섭아!! 현이 2009/04/18 573
19239 D-1 귀환자 2009/04/18 562
19238 -_-)!!!닫는다니... 꿈나라 2009/04/18 540
19237 지금 컴퓨터실이라.. 실버네크리스 2009/04/16 474
19236 글터가 문을 닫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현이 2009/04/16 859
19235 여러분.... 김진섭 2009/04/15 509
19234 아 뭔가... 성원 2009/04/14 441
19233 글터 닫는것과 관련된 제 의견..;; 푸른바람 BlueWind 2009/04/14 692
19232 하핫.......참... 부비적고양이 2009/04/14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