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반가워요. 새로 가입한 쥐덫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이고, 어렸을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나 할까요..? 물론 전공은 좀 거리가 있는... 음악 전공이지만요..;

원래 판타지 계열로 글을 몇 개 끄적거리곤 했지만,
현재는 본격적으로 일반 소설들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시도 쓰고, 일기 같이 수필도 쓰는 편이고요... 글 쓰는 속도는 매우 느린 편입니다만...

아무튼, 몇 번 손님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부족한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사람이라 폐나 끼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항상 많이 익히고 가겠습니다.

그럼, 자주 놀러오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