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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2001/09/28 443
음.. 이렇게 글을 남기는게 참으로 부끄럽네요.

웬만해선 천지우사를 봐달라는 글은 안 남기려고 했는데..
m(_ _)m

천지우사(天地雨師)........ 천무문 5편을 올렸습니다.

단순히 읽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읽고.. 작지만 비평이나 감상 같은 것을 남겨주라는 뜻에서요.


요즘 소설을 쓰면서 왠지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여러분의 말을 듣고 그것을 찾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와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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