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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판타지 세계로 가기전까지의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한글로 18쪽 좀 넘는... 현실성을 조금이라도 더 부여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늘리게 됐습니다. 게다가 슬픈 쪽으로 가게 하기 위해서...
이제 수정작업만이 남았군요.
수정을 하면 분량이 조금 늘 듯 합니다.
20쪽 조금 넘을 듯?
판타지 세계로 가기 이전의 이야기를 수정해서 끝맞추면. 이제 판타지세계에서 이야기 진행 구상을 해야되는군요 ㅠ_ㅠ;;;

여하튼 허접 작가 켄야는 지금도 글 쓰고 있답니다.
시험조차 포기했습니다.
소설가로서 뜨기 위해 ㅡㅡ;;;
오늘은 시험 2일 쨰 -_-;;;;

그리고... 지금 칼신을 어찌 할지 모르고 내버려두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읽은 분들이 좀 많아서.. 물론 비평도 받고 칭찬도 받았습니다만 ㅡㅡ;;;
구상을 안하고 마구잡이로 쓴거라 그런지 진행이 힘들어지고 갈수록 허접해져서
거의 포기한 상태거든요. 리플 좀 다셔서 말씀이나 조언 좀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현재 제 생각으로는 칼신을 포기하건 간에 지금 쓰는 새 소설로 하여금 독자 분들
을 만족시켜드렸으면 좋겠군요..

그럼 전 이만 글 쓰러 ㅡ,ㅡ/;;;

모두 리플 점 달아주세엽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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