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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즈막히 생각을 하지만.
글을쓸때마다 즐거워서 쓰는건 아닌것 같다
재밌기에 계속할수있는것과.먹고살수있는 능력으로 살아가는것...

내겐 꽤나 어려운 선택이였다. 허나 시작한일은 마무리 지어야할테고
마무리를 얼른 짓고나서 재미기에 계속 할수있는것을 하는것이
나은것이라 생각돼지만...

글쓰면서 쓰게돼는 모든 소설들은 3류라고 생각됀다
소재도 3류
스토리도 3류
연출도 3류
뭐든지 3류답게 막나가보고 싶다.

1류는 1류로서의 갗추어진 짜임새가 아니면 1류가 아니겠지만...
3류는 다소 제멋데로 나간다고 해서 누구도 뭐라고 할수가 없다.
애초에 3류소설이라고 칭하는것을 1류소설로 봐달라고 할수는 없는것이
당연한것이니.

어서빨리 활성화가 돼면 좋겠군요.

(새벽 3시경에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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