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아직 발전할 단계인데.. 일이 펑~ 하니 터지네요.

살인미소 사건..

우선 살인미소님의 친구인 프렌드님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거기서 느낀 건 친구하나 잘 뒀다는 생각이요.
(프렌드님, 이야기 잘 나눴습니다.)

살인미소 친구님들
구명하는 건 좋지만 더 이상 일을 크게 벌리지 마세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한다라...

글터를 위해서나 살인미소님을 위해서나.. 이 행동이 최선이라 생각 되십니까
(물론 그 분들 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이겠지만.)





즐겁고, 밝은 이야기가 많은 자유게시판이었으면 합니다.

그럼, 건강한 하루와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TOTAL COMMENTS : 0

이 게시물은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