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 슈리켄(수리검)
닌자가 날리는 암기! 로 대표되는 물건.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육각 슈리켄. 이런 무기는 사용이 힘듭니다. 비검류는 좀더 다루기가 쉽죠.
닌자들은 이런 무기 연습할때 다다미(일본식 장판)에 던지며 연습한다고 하더군요.

스워드 케인

이국적은 아니지만. 신사들의 지팡이속에 숨겼다가 결투시에 빼들었던 스워드 케인,스워드 스틱이라고도 합니다.
영국 경찰들은 지팡이 안에 쇠채찍을 숨기기도 했지요

챠크람

베어내는류의 투척무기로 유명한 챠크람. 상당한 원거리를 공격 가능하며, 위력도 상당합니다. 인도의 정통무기

채찍
그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비선호되는 무기. 인디아나 존스 식의 사용법은 물론이고, 상대의 무기를 얽어 떨어뜨린다던가 발을 묶어 버린다던가 퍽 쳐서 기절시킬 수도 있음. 게다가 사정거리가...

저도 이거 샀습니다 가격 28000 원.. 채찍에 익숙해 지려면 꽤나 오랜시간이 걸리죠.. 그래도 1m70짜리를 휘둘러 대는데.. 접근도 쉽지는 않겠죠.

  카타나
의외로 괜찮은 물건이다. 한손 무기로 사용이 가능한데 양손 무기 수준의 피해를 줄 수 있다.

아무래도 이 니뽄도를 말하시는것 같군요..

대낫
목 걸고 당기면 안 죽을 놈 누가 있나?


추수기에 농민들이 사용하던 무기. 그만큼 손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농민부대가 많이 사용했습니다. 일본에도 칼에 익숙하지 않은 농민들에게 도끼를 훈련시켜서 도부수로 사용했다고들 하지요

비검

던지는 칼은 조금만 훈련받아도 사용할수 있으며, 효과가 뛰어나 많이들 애용하는 무기죠.
청계천,남대문 등에서도 싸구려 중국제 나이프 구하실수 있습니다(저도 한자루 가지고 있음..)

기타 볼라.. 등등은 사진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볼라는 별거 아니고 끈 끝에 돌 묶여 있는거 상상하시면 됩니다
던지면 목이나 다리를 칭칭 감아버리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