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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무기들 중 대부분 나오는 종류는 빠른 공격력의 칼
방어 마법이 걸려 있는 팔찌.
마법 데미지를 제로로 만드는 갑옷, 또는 방패등이 나옵니다.
  일단 칼들의 종류는 보면 대부분 이렇습니다.
1. 칼에 마나를 주입하면 마법 나가는 마나 소드<-(대부분 나오는 종류 입니다. 아이리스란 책에선 주인공의 청룡도라는 도에서 전기 계열 마법이 나간다고 하더군요.)
2. 다른 몬스터, 아니면 드래곤의 뼈나 이빨로 만드는 무기들.<-(사이케델리아의 보면 가고일의 이빨로. 창의 끝을 만들었는데. 보통의 창의 2배 정도 잘 베진다고 하더군요.)
3. 생각이 있는 특별한 검.<-(카르베이너스라는 책을 보면, 마장기라는 기계가 검과 합체 한다고 하던군요. 검의 주인에게 말을 거는 아주 성가시기 짝이 없습니다.)
4. 저주가 걸리 마검.<-(그 어떤 판타지 소설에서도 마검은 등장 합니다. 그검과 계약을 하면, 처음에는 엄청 강해지다가 생명력이 점점 줄어 들어. 영혼이 소멸 됩니다.)
검은 이것으로 마치 겠습니다.
그럼 방어 마법이 걸려 있는 팔찌를 봅시다.
1. 팔찌에 마법이 걸려 있어. 시동어만 말해도. 마법이 발동 됩니다.<-(진짜 많이 나옵니다. 특히 메지션 마스터라는 책을 보시면, 특별한 어떤 세공 물질로 보통 마법 물건보다 더욱 강한 마법도 걸어서 보관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잠깐 한마디.
이런 실드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2가지가 있습니다.
[1] 공격당하는 앞부분만 실드가 쳐지는 것.
[2] 자기 주위를 빙 둘러 싸고있는 원 모양의 실드
2. 팔찌가 마법이 걸려 있어. 물품을 집어 넣을수 있는 마법. <-(특히 환마 신전에 보면, 신이 장갑을 만들어. 장갑 가운데 있는 구슬에 물품을 집어 넣을수 있다고 한더군요...)
3. 팔찌가 다른 물건으로 바뀌는 것.<-(아까도 말씀 드렸으니. 카르베이너스라는 소설책을 보면 검이, 팔지로 바뀌기도 한다.)
팔찌도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렇다면, 방패 또는, 갑옷
1.왠만한 마법을 다 막을수 있는 마법 갑옷, 또는 방패.<-(사이케델리아에 보면. 어떤 흑기사가 이런 것을 들고 있습니다.)
2. 마법을 흡수하는 갑옷 또는 방패,<-(마법을 흡수해, 자기 에너지로 만든 다는 것은 많이 들어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3. 어떤 갑옷을 입으면, 심장,또는 머리만 안 날라가면, 다른 곳은 전부 순식간에 치유할수 있는 갑옷. 그리고 갑옷 스스로가 자기를 치유하는 것들.<-(이것들도 많이 보셨을 거라 믿습니다. 다른 말로는 살아 있는 갑옷이라고도 하져. ^^)
그럼 이만... 좋은 자료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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