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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라이너 반 에델슈타인


신장 : 약 5.8피트(177cm)


체중 : 71kg



알스터의 명문가 에델슈타인 가의 일원.

엘베 반 에델슈타인의 사촌동생.


사관학교에서의 엘베 반 에델슈타인의 기록을 불과 4 개월 만에 갱신했다.
(정규 교육 6년 코스를 불과 2년 4개월 12일 만에 끝냈다.)

특히 검술에 대단한 재능을 보였다는 기록이 있다.
(검술 A++, 체술 C+, 포술 A, 항해술 A+ - 원래 사관학교의 모든 과목은 A+ 이 최고 평가지만, 라이너 반 에델슈타인에게 적합한 성적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어 사상 최초로 A++ 라는 점수를 매겼다고 한다.)


공직에 나선 적은 없으나, 에더 반란 당시 2급 군공을 세웠다.(원래는 1급 군공을 받아야 하나, 민간인 자격으로 참전했기에 2급 군공으로 격이 낮아졌다.)


* 알스터 국립 문서 보관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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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년 열린 알스터 제전에서, 검술 제전 당시 16강에 올랐다.(16강 대전 상대 : 엘베 - 1시간 동안 싸운 끝에 22 : 21로 판정패.)


* 참고 기록



사샤 폰 케즈만 우승(현 하프문 함장)



엘베 4강 진출.(준결승전 - 4강 - 에서 독침을 날린 상대를 두 손으로 찢어죽여, 고의 살인으로 실격패. 사망한 상대 역시 반칙으로 실격 처리.)



셰어도어 린 카츠만 8강 진출.

- 지금까지도 불가사의하게 여겨지고 있으나, 그를 잘 아는 사람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 그 당시 알스터 정부에서 공무원들에게 내린 공문에 따르면, 공무원 신분으로 8강 진출 이상의 성적을 낸 사람은 한 달 간의 휴가와 200%의 보너스가 약속되었다. )

그러나 8강에서 맥없이 패배. 아예 싸울 의지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알스터 제전 당시 검술 부분에선 1024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방식은 토너먼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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