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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길, 차원이동은 퓨전판타지의 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에서 매끄러워야 전체적인 흐름이 좀 더 사실적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전 차원을 이동하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한 제 생각을 써보았습니다^^

--> 가장 일반적인 방법 : 환생론에 의거한 죽음 ) 환생을 하되, 기억을 갖은 채로 차원을 이동합니다. 주인공의 성장기가 필요할 것 같군요.

--> 발달 된 문명이란 전재에 '타임머신'으로 이동하는 차원 이동 ) 자의적이므로 작가가 원하는것을 자유 자제로 조정 할수 있어요.

--> 어떤 초자연적인 현상 : 태풍에 휩쓸려 갔다, 섬 전체가 물에 잠겼었다 떠올라 보니 그 위에 있던 것들이 전부 사라져있더라, 비행기운전사가 항해하다 갑자기 '마의 삼각지대'(플로리다주 마이에미와 버뮤다섬, 서인도의 푸에로토리코섬을 잇는 삼각형 모양의 해역)에 휩쓸리는 바람에 비행기와 함께 다른세계에 와있더라를 통해 차원 이동을 할 수도있겠군요.

-->우연적인 계기 (음, 이건 제가 쓴 방법인데요 저같은 경우엔 술 취한 주인공이 숙취해소제를 마시려고 어떤 가게를 찾아 '술깨는 약'을 먹게 되는데 그때 마시고 나서 갑자기 이동해 버린 경우 입니다. --음, 저 나름대로도 매끄럽다고 생각되어서...;;)를 통한 차원이동.

이 밖에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방법들을 찾아 퓨전 판타지 세계의 꽃을 꼭 활짝 피우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이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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