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 검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검을 잘 사용하는 그들은 마법사처럼 자기 몸 속에 있는 마나를 소모하면서 공격하지 않고 자신의 몸 안에 흐르는 마나를 검에 맺히게 해서 공격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검기를 사용한다는 것이지요.
이 검기는 주로 무협에서 나오던 것인데, 판타지 작가들이 검기를 검사에게 첨가하면서 점점 판타지에서도 사용하게 된 것이죠. 무협에서 나오는 검기는 기를 사용하는데 비해, 판타지에서 나오는 검기는 몸 안에 흐르는 마나를 사용합니다.
그랜드소드마스터: 이들은 소드마스터 보다 훨씬 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기를 잘 다루면, 검강을 다룰수 있게 되는데 이것을 그랜드소드마스터라고 하는군요.
마법과 주술: 마법과 주술은 초자연적인 현상, 즉 기나 마나를 운용하여 사용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맞을 것 입니다. 마법사는 서양에서 시작되었고, 주로 서양계열이죠. 그에 비해 주술사는 미신을 믿는 동양계열입니다. 무당도 주술사에 포함되지요. 이러한 몇가지의 차이를 제외하면 주술과 마법은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의 대표적인 주술사를 꼽는다면 음양사를 꼽을 수 있는데, 그들은 주고 부적을 이용한다고 하는군요.
사람들은 마법을 쓸 수 있을까?: 과연 현재 이 세계에 사는 우리들은 마법을 쓸 수 있을까요? 사실 판타지에서 나오는 마법은 허구입니다. 우리 현실세계에 있는 마법은 카드마법,밧줄 풀기등등 서커스에서 하는 마법이요.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눈속임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는 마법을 사용할 수 없을 뜻 싶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다급한 위험에 처해 있을때는 마법대신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겠죠.
마법에 대한 여러가지 학설: 우리가 읽고 있는 판타지에서 나오는 마법. 허구죠^^ 그러나, 몇몇 학자들은 정말 마법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고대 시대에는 마법을 사용했다는 것이 그들의 학설이죠.
또한 마법을 사용했다는 설도 많구요. 그리고 그들의 이러한 학설을 뒷바침해주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마법서와 마녀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학설은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용과 드래곤의 차이점: 용은 우리 동양의 드래곤이라고 할 수 있고, 드래곤은 서양의 용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 동양에서는 용을 상스러운 동물, 신성시하죠. 그에 비해 서양의 드래곤은 예쁜 공주를 잡아가는 나쁜 동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양의 용은 뱀처럼 긴 몸에 긴 수염을 달고,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합니다. 그에 비해 서양의 드래곤은 공룡처럼 큰 몸을 하고 있죠, 그리고 등에는 날수 있는 한쌍의 날개.
우리동양에서 용을 신성시하는 이유는 용이 하늘을 관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옛 동양의 주 생업은 농업이였습니다. 때문에 우리 동양은 예로 부터 기후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용이 하늘을 관장한다고 믿는 우리 동양사람들은 당연히 용을 숭상하죠.
서양의 드래곤은 주로 악한 동물로 나옵니다. 그래서 서양의 동화를 보면, 대부분 예쁜 공주를 잡아 가둔 것이 다 드래곤의 소행이죠. 드래곤은 보물등 물욕의 소유자, 기사와 용사과 싸워 지는 괴물로 묘사되어 있죠.
용은 사슴과 같은 뿔에, 긴 수염. 그리고 뱀처럼 긴 몸통에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네 다리를 가진 동물로, 춘분에는 하늘로 승천하고, 추분에는 연못에 잠겨서 때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우리 동양사람들이 용을 신성시한다는 것은 위에서 억급했습니다. 우리가 용을 신성시하는 예로는 바로 왕과 왕자의 구룡포(왕만이 입을 수 있는 옷)를 들수 있는데, 구룡포에는 금실로 수를 놓은 용이 있지요. 또한 중국에서는 오행신 중 대빵인 청룡이 있습니다.
서양의 드래곤은 동양의 용에서 유래가 된 것으로 사람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아시리아,카르디아,유대등의 커다란 뱀이 많은 동방신화에서는 주로 죽음과 죄악을 간괴하는 괴물로 묘사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에 영향을 받은 고대 유럽의 신화는 키마이라, 히드라같은 괴물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용은 깃발, 방패등에도 많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적에게 겁을 주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이 검기는 주로 무협에서 나오던 것인데, 판타지 작가들이 검기를 검사에게 첨가하면서 점점 판타지에서도 사용하게 된 것이죠. 무협에서 나오는 검기는 기를 사용하는데 비해, 판타지에서 나오는 검기는 몸 안에 흐르는 마나를 사용합니다.
그랜드소드마스터: 이들은 소드마스터 보다 훨씬 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기를 잘 다루면, 검강을 다룰수 있게 되는데 이것을 그랜드소드마스터라고 하는군요.
마법과 주술: 마법과 주술은 초자연적인 현상, 즉 기나 마나를 운용하여 사용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맞을 것 입니다. 마법사는 서양에서 시작되었고, 주로 서양계열이죠. 그에 비해 주술사는 미신을 믿는 동양계열입니다. 무당도 주술사에 포함되지요. 이러한 몇가지의 차이를 제외하면 주술과 마법은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의 대표적인 주술사를 꼽는다면 음양사를 꼽을 수 있는데, 그들은 주고 부적을 이용한다고 하는군요.
사람들은 마법을 쓸 수 있을까?: 과연 현재 이 세계에 사는 우리들은 마법을 쓸 수 있을까요? 사실 판타지에서 나오는 마법은 허구입니다. 우리 현실세계에 있는 마법은 카드마법,밧줄 풀기등등 서커스에서 하는 마법이요.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눈속임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는 마법을 사용할 수 없을 뜻 싶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다급한 위험에 처해 있을때는 마법대신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겠죠.
마법에 대한 여러가지 학설: 우리가 읽고 있는 판타지에서 나오는 마법. 허구죠^^ 그러나, 몇몇 학자들은 정말 마법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고대 시대에는 마법을 사용했다는 것이 그들의 학설이죠.
또한 마법을 사용했다는 설도 많구요. 그리고 그들의 이러한 학설을 뒷바침해주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마법서와 마녀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학설은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용과 드래곤의 차이점: 용은 우리 동양의 드래곤이라고 할 수 있고, 드래곤은 서양의 용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 동양에서는 용을 상스러운 동물, 신성시하죠. 그에 비해 서양의 드래곤은 예쁜 공주를 잡아가는 나쁜 동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동양의 용은 뱀처럼 긴 몸에 긴 수염을 달고,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합니다. 그에 비해 서양의 드래곤은 공룡처럼 큰 몸을 하고 있죠, 그리고 등에는 날수 있는 한쌍의 날개.
우리동양에서 용을 신성시하는 이유는 용이 하늘을 관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옛 동양의 주 생업은 농업이였습니다. 때문에 우리 동양은 예로 부터 기후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용이 하늘을 관장한다고 믿는 우리 동양사람들은 당연히 용을 숭상하죠.
서양의 드래곤은 주로 악한 동물로 나옵니다. 그래서 서양의 동화를 보면, 대부분 예쁜 공주를 잡아 가둔 것이 다 드래곤의 소행이죠. 드래곤은 보물등 물욕의 소유자, 기사와 용사과 싸워 지는 괴물로 묘사되어 있죠.
용은 사슴과 같은 뿔에, 긴 수염. 그리고 뱀처럼 긴 몸통에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네 다리를 가진 동물로, 춘분에는 하늘로 승천하고, 추분에는 연못에 잠겨서 때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우리 동양사람들이 용을 신성시한다는 것은 위에서 억급했습니다. 우리가 용을 신성시하는 예로는 바로 왕과 왕자의 구룡포(왕만이 입을 수 있는 옷)를 들수 있는데, 구룡포에는 금실로 수를 놓은 용이 있지요. 또한 중국에서는 오행신 중 대빵인 청룡이 있습니다.
서양의 드래곤은 동양의 용에서 유래가 된 것으로 사람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아시리아,카르디아,유대등의 커다란 뱀이 많은 동방신화에서는 주로 죽음과 죄악을 간괴하는 괴물로 묘사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에 영향을 받은 고대 유럽의 신화는 키마이라, 히드라같은 괴물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용은 깃발, 방패등에도 많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적에게 겁을 주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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