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류오스 (Luoes)
수도: 옌디스 (Yendys)
면적: 550,000 ㎢ (프랑스보다 조금 더 큽니다)
인구: 220만 명 정도
언어: 언어 쪽은 어찌 될지 몰라서 설정을 미루겠습니다
기후: 설정을 하려고 했으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만약 땅의 대륙/섬들이 도넛 모양이라면, 같은 위치에 있는 섬들은 기후가 비슷해야 하지 않나, 란 생각이 들어서, 섬의 위치가 정해지기 전까진 보류-로 하겠습니다
정부: 왕권 주의지만 실질적인 대외 정치는 총리가 맡아서 한다. 10개 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주 마다 대표가 2년에 한 번씩 주민들에 의해 선출되어 나랏일을 맡는다. 또한 각 주마다 몇 명의 구역 대표가 있으며 이들은 각 주의 인구수에 비례하여 뽑히게 된다. (1000 명에 한 명) 이들은 각 주의 크고 작은 행정들을 담당하는 기구들의 대표자로, 3년에 한 번씩 선출된다.
그리고 수도는 행정주에 있다
-반(反) 제국 체재. 과거 제국이 생기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냄으로 현재 제국과 사이가 좋지 않음.
…라고 설정했습니다만 자세한 이유에 대해선 역사 쪽 설정이 끝난 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국민들은 7-8살 때부터 7년 동안 의무 교육을 받으며, 그 이후에 공부를 더 하거나 일 자리를 구할 수 있음.
교육기관: 의무교육학교, 대학, 기술대학이 있음. 다만 예술 쪽은 그리 지원을 받지 못함.
인종: 대부분이 류오스의 국민들이지만, 주변의 자잘한 섬에서 건너온 외지인들도 존재, 공존함. 서로 마찰은 많이 없지만 문화적인 차이가 있음.
산업/특산물: 질 좋은 철이 많이 나옴. 그렇기에 철광사업 또한 발전함. 각종 무기들과 총기들을 타국에 수출하며 많은 이득을 봄.
-양봉업
-지형상 농업이 발달했지만, 수출은 많이 하지 않음
지형-주로 평지로 되어있고, 가장 높은 산도 해발 500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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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칭 : 타가트라(Taghatra)
2. 면적 : 약 938만㎢(콩고민주공화국의 4배 정도)
3. 위치 : 상기 지도에 표시
※ 저 지도는 큰곰님께서 모식적으로 그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 체계적이고, 혹은 더 다르게 수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섬이 4개라는 설정과 그 큰 섬들의 대략적인 위치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남쪽에 있는 큰 섬의 동부 지역에 위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기후 : 온난다습, 해양성기후
우선 남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덥고 습합니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 정도는 아니며, 한국 보다 조금 더 더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해양성기후에 대해서 설명을 덧붙이자면,
대양이나 섬에서 잘 나타나는 기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다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변화가 적고 습도가 높으며, 구름과 강수량이 많습니다.
5. 인종 : 남인(南人)
남인이라는 명칭은 대략적으로 붙인 명칭입니다. 추상적인 의미이고, 구체적으로 아직 인종의 이름은 정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인이라는 것은, 4개의 섬 중에서 남쪽에 위치하는 섬에 사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따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섬의 이름이 정해진다면, 아마도 섬의 이름을 따서 인종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상기 지도에서는 동서남북이 구체적으로 나뉘어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완성될 지도에서도 정확히 동서남북이지는 않을테지만) 4개의 섬이라고 했으니 동서남북의 섬으로 생각해도 될 듯 싶습니다.
6. 정치 : 입헌군주제
그러나 입헌군주제라는 것은, 사실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왕은 현재의 영국처럼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 실속 없는 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권력을 가지는 것은, 특이하게도 권력이 두 개로 양분되어 있는 의회와 법원이 가집니다.
의회는 입법권과 행정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명실공히 최고의 권력기관이며, 법원은 의회를 견제할 수 있는 사법권이 있기는 하지만 제2 정치기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선 의회의 구성은 299명의 의석 수를 가지는 단원제이며, 의장이 입법과 행정의 수장 역을 동시에 합니다.
행정부는 의회가 포괄하고 있는 위원회(Comittee)라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 직원들은 1차적으로 시험을 거치고나서, 마지막으로 의회의 결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위원회의 직원들은 당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체 5등급으로 나뉘어져 있는 공무원 단계에서, 3등급 미만의 공무원들은 2차적 검증을 요하지 않습니다.)
여당과 야당의 개념이 없으며, 의장은 항상 중립적인 성향을 띄어야 합니다.(다만 캐스팅보트가 될 수는 있습니다.)
현재는 모두 5개의 당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이름은 상기 지도에 표시되어있는 수도를 제외한 대표적 도시의 이름과도 같습니다.
'대도시' 라는 명칭으로 정의되어 있는 각각의 도시인 미즈타돈(Miztadon), 샤리판(Sharipan), 프라우스(Frauss), 트럼톤(Trumton), 에텔루시아(Etelucia)에서 생겨난 각 당 들은 80년이 넘는 역사가 있습니다.
각 당 들은 중앙에서의 업무를 담당하기도 하지만 자신들이 속한 대도시와 그 위성도시들이 있는 지역의 업무들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회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우선, 모든 당들이 모여있는 중앙의회에 속해있는 중앙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당 들이 보유하고 있는 당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 위원회는 5개 입니다.
의회의 의석수는 단원제에 의해 겨우 299명에 지나지 않지만, 그것은 중앙의회에 진출할 수 있는 각 당의 의원들을 말하는 것이며(중앙의회에 진출하는 의원들은 투표로 뽑습니다. 그 임기는 6년이며, 재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낙선한 의원들은 지방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나머지 의원들은 지방의 위원회에 속해서 일하고 있습니다.(모든 의원들은 1급 공무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위원회는 모두 1급 미만의 공무원으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중앙의회에서 만든 법을 따라 행정을 할 뿐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지방위원회는 1급공무원, 즉 의원까지 포괄합니다. 입법과 행정을 동시에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위원회는 그 숫자가 아주 많습니다.
다시 풀어쓰자면 제1정치기구는 행정부와 입법부가 합일된 형태인데, 행정부의 역할을 하고 있는 위원회의 어느 정도 지위(1급)까지 올라가게 되면 입법의 권력까지 동시에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 한마디로, 지방위원회의 의원들은 중앙위원회의 의원들보다 할일이 더 많다는 거죠. 그리고 실제로는 그 수가 더 많은 행정부(위원회)가 의회에 포함되는 작은 부서라고 한 이유는, 삼권분립제 처럼 각 부의 수장들(물론 위원회에는 수장이 없지만)이 동등한 지위를 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모든 위원회의 직원들이 당에 가입한 당원이기 때문이죠.
직급의 순서를 표시하자면,
의장>중앙의회의 의원=지방의회의 의원>중앙·지방위원회의 직원
그리고 제2정치기구인 법원이 있습니다. 그 수장인 대법관은 의장과 동등한 지위를 가집니다. 마찬가지로, 법원의 일종의 직원인 법관들 또한 모두 1급에서 5급까지의 공무원으로 나뉩니다.
다만 법관들은 당에 가입할 필요가 없고, 의회의 검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법원은 중앙법원과 지방법원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기 5지역의 사법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7. 인구 : 약 6,280만 명(인종은 5번에서 언급)
8. 지형
일단 크게 봤을 때, 서고 동저형. 서쪽의 나라에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부분부터, 카파드 산맥까지를 관서지방이라 하고 그 너머를 관동지방이라 합니다.
그리고 서쪽의 나라와의 국경이 남쪽에서 끝나는 지점부터 동쪽 방향으로 일직선을 그으면, 그 아래 지역이 남해 지방이 됩니다.
그러나 관동지방이 인구의 65%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관서지방의 큰 도시라고는 에텔루시아(Etelucia) 밖에 없습니다. 전체 관서지방의 인구를 합해 봐야 전체 인구의 15%에 불과합니다.
에텔루시아
면적 : 약 741㎢, 인구 : 약 890만 명
※ 트럼톤은 관서 지방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남해 지방으로 분류합니다.
그리고 관서 지방은 대부분이 많은 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북쪽에는 주로 험준하게 깎아지른 산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지만 중앙에는 오히려 야트막한 산들이나 분지들이 많습니다.
에텔루시아 역시 분지에 있는 도시입니다. 관서지방의 산업은 대부분 임업과 광·공업입니다.
반면, 관동지역은 보다 활발한 지역입니다. 수도인 르마즈디아(Rmazdia)에서부터 시작해서 샤리판(Sharipan) 일대까지 퍼져 있는 넓은 평야는 국가의 젖줄과도 마찬가지인 파르디아크(Pardiak) 강이 빚어낸 것으로, 그 이름도 강의 명칭을 따랐습니다.(그 형태는 중국 남부의 평야와 유사합니다.)샤리판은 뚜렷히 발달한 산업은 없습니다.
르마즈디아(Rmazdia)
면적 : 약 1,075㎢, 인구 : 약 1,010만 명
파르디아크 강(Pardiak River)
길이 : 약 6,222km, 발원지 : 카파드 산맥
파르디아크 평야(Pardiak Plains)
넓이 : 약 132만㎢
샤리판(Sharipan)
면적 : 약 536㎢, 인구 : 약 870만 명
그 외에, 프라우스(Frauss)는 관동 지방에서 수도를 제외한 제일 번화한 도시입니다. 많은 산업들이 이곳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공업이 아주 많이 발달했습니다. 제2의 수도로 불립니다.
프라우스(Frauss)
면적 : 약 987㎢, 인구 : 약 960만 명
그리고 관동 지역 북쪽에는 미즈타돈(Miztadon)이 있습니다. 파르디아크 강의 지류인 툴루온(Tluon) 강의 서쪽에 있으며 카파드 산맥(Cafard Mountain Range)과 거의 인접해 있습니다.
울창한 삼림이 발달하여, 관광업과 숙박업 등이 주류를 이루며 광·공업 또한 어느 정도 발달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대도시 치고는 환경파괴 등의 도시화가 덜 일어난 곳 입니다.
미즈타돈(Miztadon)
면적 : 약 503㎢, 인구 : 약 112만 명
툴루온 강(Tluon River)
길이 : 약 4,432km
카파드 산맥(Cafard Mountain Range)
길이 : 약 6,740km
남해 지역은 아열대성 기후를 보이기도 하며, 열대 과일이 재배 되는 곳도 있습니다.
트럼톤(Trumton)은 그 대표적인 도시로써 해안가에 있는, 수많은 무역항을 가진 소도시들의 상권을 통틀어 쥐고 있는 그야 말로 상업의 중심 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트럼톤(Trumton)
면적 : 약 687㎢, 인구 : 약 12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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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칭:윰(Yumne)
2.면적: 8013㎢
3 . 대략적인 위치.
도넛 모양의 대륙 안에 바다가 있다면 물론 바깥에도 바다가 있겠지요. 그곳, 바깥쪽 바다에 있다고 해 두었습니다만, 우선 대륙의 기후 분포를 알 수 없는 관계로 섬 자체의 기후는 온난습윤 기후로 정해졌지만 위치는 제가 어떻게 해 둘 수 없습니다. 북쪽이 더울수도, 서쪽이 더울수도 있을터인데 덜렁 한대기후에 온난습윤의 섬이 있을수는 없으니까요.
어쨌든 위치는 나중에 정해보기로 하겠습니다.
4.기후
위에 써 놓은 대로 온난습윤 기후의 섬입니다.
여름엔 덥고 비가 자주 오며, 겨울엔 춥고 건조한, 한국과 비슷한 날씨입니다.
대략 훗카이도를 제외한 일본의 기후와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5.인종
. 원주민은 아직 그런것에 대해 정해진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여 우선 유색인종이라는 생각만 해두었습니다.
거기에 문화적 수준-과학이던 생활 습관이던-을 본 대륙과 비슷하게 맞춰야 할 필요가 약간 느껴졌습니다.
완전히 다른 문화를 가진 섬도 괜찮다고 생각은 해봤지만 역시 본 대륙 설정이 아직 없으므로 어떻게 다르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그런고로 원주민과 이주민, 그리고 그 사이의 혼혈이 주민이 될것입니다.
통치기구 - 10인 공회, 이주민들의 본 국가a(아직 정해진것이 없으므로 이렇게 써놓겠습니다)의 지배를 받는 설정이므로 이주민들에 의해 통치가 이루어 집니다.
총 인구 -
6만 4천 명.
주민구성:
원주민 1만 2천여 명
이주민 5천여 명
혼혈인 4만 7천여 명
지형- 최남단에서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고도가 높아지는 영국과 비슷한 모습입니다. 그렇게 점점 고도가 높아지다가 얄타르산(1,325m)를 기점으로 다시 낮아집니다.
북쪽 해안가는 주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중간에 커다란 백사장이 있어 이곳은 항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 곳이 바로 윰 섬의 제 1 도시인 에이조르(Eizolr)이며 이주민들이 이주를 하다 세운 첫 도시입니다. 에이조르에는 4천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남쪽 해안가에는 백사장이 넓게 펼쳐저 있어 적지 않은 수의 원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동쪽으로 가면 코잘 제가(Cozer Jegrl)늪이 있어 이주민은 커녕 원주민도 동쪽으로 접근을 꺼립니다.
반대쪽인 서쪽에는 남쪽해안가에서 이어지는 거대한 원시림이 있어 이곳에서도 원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얄타르산 북쪽 바로 앞에는 람블이라고 불리우는 독특한 구역이 있는데, 이곳은 윰 섬의 공업화가 이루어 지면서 생긴 구역입니다. 얄타르산 반대편의 공업지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살고 있으며, 사실상 윰 섬의 인구의 대부분은 이 람블에서 살고 있습니다.
공업지역이 위치한 얄타르산 남쪽의 지역은 거대한 고원지대로, 비교적 서늘한 날씨를 보이는 곳입니다.
산업- 주요 산업은 탄광업이며, 주 수출품은 석탄과 천연화약 입니다. 람블에 거주하는 노동자의 대부분은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들.
소수의 이주민들은 이 공업지역에서 기계를 돌리거나 하는 비교적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곳에서 근무하지만 그 수가 적다. 람블에 거주하는 노동자는 얄타르산을 곧바로 통과하는 터널을 통해 반대편의 탄광까지 이동한다.
과거에는 윰 섬 전체가 숲으로 덮여 있었지만 이주민들이 오며 북쪽의 대부분은 태워버렸고, 특히 얄타르산에 석탄이 풍부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얄타르산을 개발하는 바람이 불어 과거 울창한 삼림의 산은 현재 바윗덩이 산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사- 이것은 처음에 어찌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만 대륙 전체의 역사와는 관련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여 써보았습니다. 문제되면 없앨것입니다.
먼 옛날 생겨난 섬.
이곳에 처음 사람이 들어온 것은 수만년전의 일이라고 한다.
이후 그 사람들은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키며 살아가고 있었지만 이 섬의 운명이 대대로 변한것은 300여년 전 a(나라, 집단, 개인..어느것이든 상관없습니다. 여기선 국가로 하겠습니다만.)의 사람들이 탐험을 하고 간 이후다. 처음에는 원주민들에게는 자신과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게 해 준 계기였고, a국 사람들에게는 대륙과는 다른 땅이 있다는것을 알게 해 준 계기가 되었지만 대륙의 과학적 수준이 진보하고 그에 따라 자원의 수요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 작은 섬은 대대적인 개발의 바람을 타게 된다. 과거 풍부한 원시림에 덮였던 이 섬의 지하에 막대한 양의 석탄이 매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은 무리를 이루어 윰에 건너오게 되었고, 에이조르를 세우게 된다.
에이조르를 세운 후 이주민들은 수많은 탐험가들을 보내고 원주민들의 호의를 이용해 얄타르산 이북의 거대한 삼림을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불질러 없앴고,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 또한 없애버렸다. 그렇게 길을 뚫고 탄광을 만들어 원주민들과 어느새 태어나기 시작한 혼혈을 이용해 채광을 하고, 평화롭던 작은 섬은 거대한 석탄광산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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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다하브.
수도: 벨벳
면적: 48,800㎢
인구: 58만여명 정도 + 만 2천여명정도의 관광객/이민자들.
언어: 공용어 / 마르바어(다하브 민족의 언어). (상업/관광 도시기에 추가될 수많은 언어)
기후: 차후 조정에 의하여 변화 가능. 밀이 자랄정도의 기온+ 섬이기에 약간 습한 기후.
재정상황: 비옥한 평지를 가진 작은 나라. 하지만 12년 전에 발견된 49장의 리포트로 인하여 재정의 거의 모두를 다 탕진하고 실험조차 실패로 끝남. 399 지역이 실험장 이였음. 비싼 전기를 제조 할 수 있는 미지의 물질을 실험하다가 작은 사고로 폭발이 생김. 이로 인하여 수많은 자제와 금전을 탕진하고 관광(도박)의 중심지였던 399지역을 완전히 잃게 됨.
제량 : 미터법을 사용.
최 장거리 (가로) 243Km. (세로) 313Km
정권 : 3장로제로 운영. 가장 큰 힘(재력)을 가지고 있는 3가문의 수장이 회의를 하여 사안을 결정하는 거대한 부족적인 성향이 강함. (1인이 완벽한 정권을 잡을수 없음)
군대 : 마력 전차 12대, 부유선 120척, 용병 4200여명, 정규군 12,000명, 특수병(전차) 120여명. 별다른 해군은 존재하지 않음.
다른 나라들의 입김이 아주 강하게 적용되는 두 나라간의 완충지 역활을 하는 브릿지아(나라와 나라간을 잊는 섬)중 가장 큰 섬.
인종: 다하브의 실제 주민들은 2~3만여명 정도밖에 없음 그 의외의 다하브인들은 모두 브릿지아의 거대한 건설에 이곳으로 이주하였다가 눌러 앉은 사람들이 태반. 로열가문들은 모두 다하브의 주민들. 3장로는 거의 순수다하브의 가문들로 이루어짐.
교육: 극소수의 로열가문들을 제외하고는 일정수준 이상의 교육을 받지 않음. 주로 상술이나 카지노의 도박술, 그렇지 않다면 소매치기 생활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태반.(아주 적은 수의 인구는 밀을 재배).
산업/특산물: 관광업, 상업.
상업/관광의 도시이기에 파오나 윗기업 같은 천막에서 사는 부족들을 생각하시면 곤란. 거대한 부를 가지고 있고,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부족이지만 두 나라사이의 완충지 역활을 하는 곳. 양 나라의 입김에 시달리고 있음. 과학의 문명은 언제나 써비스를 위하여 최신식! 을 외치는 곳이었으나 연구의 막대한 피해 때문에 4년간 제정의 거의 모두를 실험장 주위의 정화에 힘쓰고 있음.
지형: 고산지대와 벌판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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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토몰스 Tomols
수도: 투마시 Tomash
면적: 12,300㎢
인구: 6,200여명.
언어: 체넬어.
기후: 차후 조정가능. 가능하면 좀 낮은 기온이나 미지의 대륙쪽 영향을 받는 기후조건. (혹독한 조건)
정권: 부족제이고 치브제로 나누어 진다.(사냥의 치프, 회복의 치프, 재배의 치프, 등등) 치프들을 필요에 의하여 가장 그 분야에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선정되고 그다지 커다란 힘은 가지지 않는다. 토몰스인들의 언어를 직역하면 ‘말하는자’ 라고 번역이 된다.
집: 토몰스인들은 반년간의 주기를 가지고 생선떼를 따라 집을 옮긴다. 그렇기에 둥그런 터를 판 곳 중앙에 불을 지피는 곳이 있고. 그 위쪽으로 짚 비슷한 풀들을 쌓아 올리는것으로 집을 대신한다. 정착을 하며 살아가는것이 아니기에 개인으로서는 많은 부를 축적하지 못하고 커뮤니티의 부를 모두가 공용하는 식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사냥에서 성공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나 커뮤니티와의 연계가 아주 강하기에 자발적으로 나누어 가지는 사상이 생겨난다.)
군대: 없음.
인종: 단일 인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신들이 이곳에 살게된 자신들만의 전설을 가지고 있다. (사실과는 전혀 무관 자신들에게 중요한것들로 미화시킨 환상의 세상.)
프란시스의 집: house of Francis. Communal hall 이벤트나 공연/ 의식/ 집회/ 물품의 저장을 위한 장소이며 평소에는 프란시스(관리자/신관과 비슷한존재)에 의하여 관리 유지된다. 이전의 성스러움을 떠나 이제는 각종 행사나 댄스/ 결혼식을 도맡아 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교육: 특정의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삶의대한 지식의 교육이 전부. 극소수는 프란시스가 되기위한 수업이나 댄서/주술사가 되기위한 수업을 받는다.
산업/특산물: 딱히 수출이나 크게 교환되는 물품은 없으며 일종의 장신구적인 토템류나 생선류가 싼값으로 팔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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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etlg 뤼틸그
제 1수도: Mahemil 마헤밀
제 2수도: Clackshevil 클락쉐빌
제 3수도: Yhoetila 료우틸리아
면적 286,000㎢
인구 580만~640만명.
언어: 제국 공용어. (추가 가능)
기후 차후 조정 가능: 불모지/ 늪지를 포함한 넓은 땅에 많은 기후 지대를 가지고 있음.
정권: 소수 집권제. 아주 적은 소수의 엘리트가 거의모든 힘을 가지고 있는 집권제. 세부적으로 나뉘면 왕권/ 귀족/ 교황(인간의 무엇인가를 믿으려 하는 욕망의 발출) 으로 나뉘며 가장 깨끗하지 못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교황청: 과학의 초기 번성기에는 수많은 발명가/ 역사학자/ 고고학자들이 숙청 또는 돈으로 입막음 당했으며 그들이 사들인 수많은 과학/고고학품들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하여 사용되었다. ‘거짓된 신의 힘’ 현제에 들어서 평민들의 과학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만큼 많은 고고학자 역사학자들을 고용, 자신들의 신에 과학을 접목 시키는등. 수많은 연구의 암흑화를 시도하고있다.
왕권, 과학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받지 않는 전통 왕권을 유지. 높은 수준의 훈련을 받은 군사들을 가지고 있으며 중장갑으로 무장한 기병들을 정면으로 대적하려는 자들은 많지 않다.
상위 귀족층. 국가에서 지정해준 자신의 영지에서 통치권을 가지며 직접적으로 미개척지와 그외의 수많은 몬스터 소탕에 투입되는 존재들이다. 상위 귀족층의 계열은 거의가 문과의 귀족들이며 수많은 과학의 문물과 유적에 접할 기회가 많았기에 과학 문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장 강한 해군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들의 나름대로 수많은 연구를 추진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중추 역활을 한다.
세가지로 중앙 정권이 나뉜것 같지만 교황청은 백성들을 주로 관리하고, 왕권은 국가의 방위와 국가 내의 수많은 사건들을 해결하는데 파견된다. 그리고 상위 귀족들은 국가 밖으로 나라를 지키며 탐험과 나라의 질을 상승시키켜 왕권을 강화한다.
과학의 힘을 맹신한. (역사적으로 왕권이 이겼기에 맹신한다라는 말이 사용되었다 정의는 언제나 이긴자의 편임으로.) 발파지 반 테로 라는 귀족이 있었다. 왕의 총애를 받았던 그는 수많은 과학의 발명품과 기술로 무장한 100여명의 기술자들과 자신의 호위병만으로 왕성을 공략 수많은 피해를 주고 왕성을 허물며 자신의 호위병과 함께 접견실까지 진격했으나 저지 당하고 멍석을 씌운체 참수당하였다.
이 일로 왕족층도 과학의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었으며 간단한 머스킷을 휴대한 기사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발파지가 살아있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돌며 그를 추앙하는 사람마저 생길정도로 그의 인기와 선정은 백성과 귀족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다. 또한 멍석을 씌운체 참수당하였기에 그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도 없으며 현재 알지 못할 산속에서 자신의 연구를 계속하며 나라에 봉사하고 있다는 말도 나돈다.
이 거대한 제국의 창설은 한명의 영웅으로부터 시작되며 그는 엄청난 완력과 수완으로 자신의 지지자들을 만들며 많은 부족과 국가들을 통일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오른손이였던 지질학자와 왼손이였던 신학자의 도움으로 그는 이 제국에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였고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지질학자와 신학자의 마찰을 불렀고. 거대한 싸움이 일어났다. 서로 왕권을 차지하려던 두 사람의 싸움은 우습게도 영웅과 작은 약속을 한 자작가문으로 인하여 종료된다. 왕족으로 상승된 자작가문. 영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듯 자작가문은 점점 거대한 존재로서 백성들에게 인지되었고. 최조의 공작이였던 지질학자와 신학자의 충성을 받아낸다. 자작 가문은 지질학자와 신학자의 관점을 소중히 생각하여 자신의 왕권을 나눠 각각에게 나라 전체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통치권을 부여하였고. 세상은 이때부터 새로 창출된 제국에 몸을 사려야 했다. 그리고 이는 계속 이어져. 백성을 관장하는 교황청과 국가를 방어하고 발전시키는 상위 귀족, 그리고 그둘을 조정하고 나라를 지키는 왕권 체제로 나누어 져 존재하게 되었다.
군대(왕권): 마력전차 200여대, 철도의 주 건설자. 가장 많은 수의 열차를 보유하고 있다.
부유선 50척(주로 정찰의 의미로 쓰인다), 정규 기사 180명 (기사라는 이름을 받은 명예로운 자들)기병 1만명, 정규군 8만명(국가의 치안과 방위를 담당한다), 특수병 300여명. 해군은 존재하지 않음.
군대(교황청): 성기사 32명, 최고급 부유선 1대, 신관 400여명, 자체 방위군 2천여명 정도.
군대(상위 귀족층): 각각 다른 지역에 산개해 있음으로 자세한 자료는 습득 불가. 마력전차 100여대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고 부유선 300여대, 정규군 4만명, 특수명 1200여명, 거대 전함 3대, 중급 전함 180여대, 선박 60여대 정도 보유. 대포술에 정통.
인종: 수많은 인종들로 이루어짐. 주위 섬들에서의 이주. 별다른 차별은 없으며 제국의 국민이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교육: 아카데미 형식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돈만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라는 관점. 이것에 귀족과 평민간의 차별은 없고 철저한 능력제로 진급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일개 평민이 다니기에는 가격대가 약간 강한것도 사실이다.
산업/특산물: 현제로서는 섬과 섬을 잊는 철도 산업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고 있다. 많은 자제와 기술을 수입/수출 하면서 생기는 부에 통행세도 받기에 계속 커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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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척지->리아테라놀
넓이: : 8 000 877㎢ (브라질 보다 약간 작은 넓이)
인구: ??????
설명: 거대한 땅덩어리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생긴 엄청난 일도차
(낮: 68도 밤: -25도)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수의 괴물들의 출현빈도
때문에 어떤 나라도 개발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곳. 하지만 정작 그곳을 탐험하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탐험가들의 말로는 엄청난 자원과 유적이 잠 들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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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카피 앤 페이스트(...)
그리고 미개척지 설정 적어봤어요
더할 것이나 뺄 것이 있으면 댓글 ㄱㄱㅆ
대략 된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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