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이건저의 심심한의견이지만 읽어주십사해서 올립니다.(넘 사무적인가?? 헤헤)
음...일단..
검이라 찌르기 위주 즉, 찌르기 만을 위한 칼로 만들어졌습니다. 투핸드소드나 여러 큼직한 검들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검끝이 날카로운 점을 이용해 주로 찌르기 위주의 칼로서 만들어졌죠. 예를 들자면 레이피어를 들겠습니다. 음... 나머지 베기위주의 칼들은 찌르기만 하다보니 이런저런 단점을 보안하고자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군요.
그리고 블레이드 즉, 도란 한쪽날만있는 특징을 이용해 찌리기 보다는 베기위주의 칼이라 할수있습니다. 일단 블레이드는 한쪽날만을 단련시켰기때문에 베기를 이용하면 검을 가지고 배는 것보다는 훨씬 많은 데미지를 입일수있을 뿐더러 검과 검신(검의 몸통)부분의 굵기가 똑같다고 가정할때 경사도가 완만하면 완만할수록 베기에 적합해지죠. 그리고 그러기위해서는 경사의 면적이 넓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왜 검은 그렇게 만들수 없느냐! 검도 그렇게 만들수야있습니다.단지 검의 면적이 넓어져버리고 무거워지죠. 그리고 블레이드만큼 날카롭게 만들기위해서는 검이 점점 얇팍해져야함니다. 그러면 또 부러지기 십상이죠. 그리고 최강의 금속 미스릴로 제작을 한다 하여도 결과는 마찮가지입니다.이유인즉, 검은 양날의 검입니다. 즉, 양쪽의 날이 너무 얇아져버리죠.
너무 얇아져버리면 미스릴의 양과 밀도는 당연 떨어져 버릴것이고 약5~6년 많으면 10년정도 써버리면 날이다빠져버리겠죠. 미스릴도 금속은 금속이니까요. 아! 그리고 도는 어쩨서 부러지지않느냐 도는 한쪽의 날만 지닌 칼입니다.즉, 한쪽만 달련하다보면 단련시킨 한쪽은 얇아지고 단련시키지않은 다른하쪽의 면은 넓은 상태를 유지할수있겠지요. 그리고 몇번쓰면 이가 나가버릴만큼 얇게 단련시킬 바보같은 대장장이는 없을거라믿습니다.
음..지금까지읽어주셨다면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안읽으면 감사안할꺼냐?) 음..일단...저는 도와 검은 다른거라봅니다. 같은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1과 2가 다르듯이말이죠.
저의 자료가 님에게 좋은 힘이됬으면합니다^^즐건하루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