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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보다 어두운자여
내몸에 흐르는 피보다더 붉은자여
시간의 흐름에 파묻힌 나와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새한다
내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어리석은 자들에게
그대와 나의 힘을 합쳐 파멸의 힘을 보여줄것을
드레곤 슬래이브!
^^ 캬하하하하 역시 이주문 넘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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