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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유명한 괴물 미노타우로스는 인간의 여성과 수소 사이에서 태어난 종족이다. 모습은 보면 머리가 투우이고 목에서 아래쪽은 인간이다.

이 이름은 미노타우로스를 키우고 있었던 크레타 섬의 왕 미노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즉 '미노스의 소'라는 단순한 의미에서 생겨났던 것이다. 그들은 소의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육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간의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매우 포악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평소에는 인간처럼 무기로 공격하지만 일단 흥분하면 머리에 달린 예리한 뿔을 내밀고 앞으로 돌진해온다.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상대방을 후려칠 수 있는 타격 무기와 전투용 도끼, 곤봉들인데, 양손으로 들어올려야 할 절도로 커다란 것을 좋아한다. 미노타우로스와 싸우게 되면 일단 힘으로는 안되므로 머리를 써서 싸움에 이기도록 하는게 능률적이다. 괜이 힘으로 밀어 붙였다가 죽는 수가있다...변광세 일명 무식하게 힘만 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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