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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
타조가 사람의 5배의 크기로 컸다고 보면 쉽게 상상이 가실겁니다.
부리가 하도 크고 날카로운데다가 턱힘도 강했죠.
주로 사람과 말을 잡아 먹었다더군요.
뉴질랜드에 실존했던 몬스터 입니다.
뉴질랜드에선 에뮤,또는 에무,이뮤,이무라 불리우죠.
(emu)

스퀴그:
고블린이 타고 다닌다는 커다란 개구리 같은 놈이죠.
토끼같이 빠르고 말을 잘들어서 시인이나 학자들이
판타지에서 (참고:워해머판타지소설의 실버네일)
타고다니죠.

올리폰트:
로드오브더링에서 나오는 놈이죠.
이것은 그냥 코끼리가 상아 몇개 더달린 놈이죠.
쉽게 말해 코끼리 입니다.
(엘리펀트=Eliphant,올리폰트=oliphont)

드레이크:
달아다니는 놈과 걸어다니는 놈이 있죠.
애기용이지만 사람은 거뜬히 태우고 다닐수 있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화산 근처에 이놈과 비슷하게 생긴
동물이 불을 뿜는 능력을 가지고 산다더군요.
지금도 살고 있으니 여유가 나면
가보시죠?(그놈의 이름은 모르지만 종류는 도마뱀으로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죠.)

드래곤:
한자로 용이죠.
용은 우리나라와 서양의 용이 있는데,
둘의 다른점은 서양은 날개가 있고,
동양은 날개가없어도 신성한 힘으로 날수있다더군요.
서양에선 그저 희귀한 몬스터이고,
동양에선 죽여선 알될 신성한 동물이죠.
이놈을 타는것은 왕이나 영웅 뿐이죠.

늑대:
흠... 평범한 동물로 여기실진 몰라도
제가 지금 설명하는 늑대는 포세스드 늑대로서(possessed wolf)
굉장히 큰 늑대이지요.
말을 너무 안듣죠. 길르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고블린중 울프라이더 라고 이놈을 타고 싸우는 놈들이 있어요.

트리맨:
일명 엔트죠.
주로 엘프들이 트리맨위에 서서
화살을 쏘곤 하죠.
우드엘프만요.

그리폰:
음...커다란 새죠.
이들을 타는것은 거의 상류층의 계급만이 가능하죠.
이들은 힘이 세어서 사람을 태우고 먼길을 갈수있고요.
아주 빨라서 보통사람은 따라갈수도 없죠.

스팀탱크:
네, 이름그대로 증기로 가는 탱크죠.
몬스터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그 누구라도 이것을 타면 일단은 화살,총,보통칼은
간의 기별도 안 갑니다.
하지만 이것은 전쟁시에만 타고 다닌답니다.

히드라:
머리가 여럿 달린 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놈을 타면 참, 떨어지기 쉽상입니다.

하운드:
이놈도 거의 포세스드 늑대죠.
하지만 이놈은 지옥에서 소환된 놈이라 더욱 강력하죠.
힘도 천하장사입니다.

페가수스:
이놈은 그리폰과 다를게 없고요,
다른점이라면 이놈은 말에 날개가 달린거죠.
그리고 뿔도요.

콜드원:
이놈들은 엘프만이 탈수있는 놈이죠.
거의 도마뱀처럼 생긴 놈이죠.

스테가돈:
이놈은 프리케라톱스처럼 생긴
몬스터로서 리자드맨이나 오크가 타고다니죠.

살라맨더:
맞다, 위에서 얘기한 불뿜는 도마뱀의 이름이
살라맨더 입니다.
살라맨더는 불을 뿜는 커다란 도마뱀이죠

더 알비온 펜 비스트(The Albion Fen Beast):
이놈은 늪에서 태어난 괴물로 타고다니는 것이 불가능이죠.
하지만 놀랍게도 판타지의 마법사들은 이놈들위에 서서
이놈들을 조종하고 이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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